> 뉴스 > 국제 > 비즈니스
     
인터넷업체 이어 화웨이도 업계 표준 없어 각자도생
[BUSINESS] 중국 스마트홈 경쟁
[115호] 2019년 11월 01일 (금) 펑옌펑 economyinsight@hani.co.kr

 펑옌펑 彭岩鋒 <차이신주간> 기자

 
   
▲ 2019년 8월10일 중국 광둥성 둥관시 숭산호에 있는 대형 농구경기장에서 화웨이가 스마트홈 분야 진출 의지를 담은 스마트TV ‘아너비전’(智慧屏) 발표회를 열었다.REUTERS
2019년 8월10일 오후, 광둥성 둥관시 숭산호에 있는 1만 명 수용 규모의 농구경기장에서 화웨이가 스마트TV ‘아너비전’(智慧屏)을 공식 출시했다. 4~5년 동안 개발한 제품으로 화웨이가 생각하는 TV 형태를 보여줄 뿐 아니라 스마트홈 분야에 진출하려는 야심을 담았다. 
화웨이 경쟁사 마음은 복잡했다. TV 제조업체 관계자는 “화웨이가 진입하면 수익률이 너무 낮은 업계의 현실이 바뀌고 스마트홈 시장에 새 활력을 가져올 수도 있다”고 기대했다. 물론 경쟁사 처지를 더 어렵게 할 수도 있다. 반면 스마트폰 제조사는 화웨이에 새 희망을 발견했다.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한 상황에서 스마트홈 사업을 시도할 수 있다.
스마트홈 하면 가정 안의 모든 기기가 통신으로 연결되고 인간 행동을 스스로 학습해 지능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면을 떠올린다. 하지만 업계 표준이 없고 플랫폼 인터페이스를 호환할 수 없다. 사용자 습관 등 여러 제약으로 아직 개별 기기의 지능화 수준에 머물러 있다. 완벽한 시스템을 이루지 못한 것이다.
5세대(5G) 통신과 인공지능(AI), 클라우드컴퓨팅 기술이 발전하면서 스마트홈도 새 기회를 맞이했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2023년에 중국 스마트 기기 출하량이 5억 대를 넘길 것으로 예상했다. 오랜 세월 출혈경쟁에 시달린 가전과 스마트폰 제조사는 기회를 감지하고 제품 종류를 늘리고 기업고객(2B)을 겨냥한 전투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새바람은 기존 경계를 허물었고 스마트홈 업계에 새로운 상상력을 불어넣었다.
 
화웨이의 ‘메기 효과’
스마트홈 산업은 폭발적 관심을 받지 못한 채 꾸준히 성장했다. 화웨이의 아너비전 출시가 경쟁사 신경을 자극했다. 가전제품 가운데 가장 큰 화면을 장착한 TV가 스마트홈 허브 기능을 할 가능성이 다시 부각됐다.
하드웨어 관점에서 아너비전은 최상의 규격을 갖췄다. 55인치 4K 디스플레이,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하이실리콘 훙후 818 프로세서, 신경망처리장치(NPU) 인공지능 카메라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화웨이는 ‘소프트 파워’를 강조한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에서 하던 동영상 시청이나 영상통화와 게임을 아너비전에서 똑같이 할 수 있다. 화웨이가 개발한 스마트홈 네트워크 플랫폼 하이링크에 연결하면 공기정화기, 조명, 문잠금장치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위청둥 화웨이 소비자사업 담당 최고경영자는 “아너비전이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자 생활의 ‘허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웨이는 스마트TV를 젊은 감각의 아너 브랜드로 내놓고 전자상거래 판매에 주력하기로 했다. 가격은 기본형 3799위안, 슬라이딩 카메라가 달린 고급형 4799위안(약 80만원)이다. 전자상거래 판매가 고정자산 투자를 줄이고 제품 정책을 바로 조정하는 데 유리하다고 시장 관계자들은 분석한다.
화웨이 브랜드로도 스마트TV를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65인치와 75인치 두 모델이다. TCL 계열사인 CSOT(華星光電)에서 디스플레이 패널을 공급하고 BOE(京東方) 자회사인 가오촹(高創)전자에서 완제품을 조립한다. 대화면 제품을 육성하려는 화웨이 의지를 보여준다.
화웨이는 ‘수도관’을 따라 흘러가는 정보에서 사업 기회를 찾는다. 스토리지 서버는 ‘저수조’, 단말기는 ‘수도꼭지’에 비유할 수 있다. 5G 시대에 모든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면 화웨이 수도꼭지에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PC와 노트북, 스피커, 대형 화면이 포함될 것이다. 자오밍 아너 사장은 7월 중순 기자간담회에서 “아너비전은 스마트홈과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많은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며 “앞으로 협력사와 함께 종합 솔루션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화웨이가 2015년에 내놓은 하이링크가 기본 플랫폼이다. 지금까지 전기밥솥, 정수기, 공기청정기, 에어컨, 조명 등 160개 넘는 브랜드가 화웨이 하이링크에 가입했다.
화웨이는 아너비전이라는 이름으로 스마트TV라는 이름을 피했지만 가전업체들은 화웨이 행보를 주시한다. 8월16일 TCL전자가 ‘스마트 패널’ 제품을 출시했다. 아너비전 같은 중고급 제품으로 다른 스마트 기기를 제어할 수 있고 비슷한 사양을 갖췄다. 8월9일 하이센스(海信)가 출시한 ‘소셜TV’도 여러 기기와 연동할 수 있다. 
왕웨이 하이센스 총경리는 “TV를 스마트홈 허브로 만들려면 단순히 스마트TV를 출시하는 것으로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왕즈궈 스카이워스-RGB 회장은 “화웨이의 전반적인 실력은 막강하지만 본질은 혁신 능력이다. 단순히 카메라를 추가하거나 스마트폰과 연동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 가정에서 모든 기기를 통신으로 연결한 스마트홈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제품이 쓰이는 공간을 전시하고 직접 체험하는 종합전시장으로 바꾼 샤오미홈.샤오미 누리집
긴장하는 가전업체
여기서 눈여겨볼 것은 가전업체들이 스마트홈 분야에 진출한 화웨이와 샤오미를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는 점이다. 업체들은 샤오미가 ‘인터넷 판매 전법’으로 가전제품 가격을 끌어내려 업계 전체의 출혈경쟁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샤오미 강점이 기술혁신이 아닌 제조업 과잉생산에서 비롯했다는 것이다. 화웨이에 대한 이들의 태도는 대체로 관대한 편이다. 가전 제조사 관계자는 “화웨이의 가격 책정과 제품 전략을 보면 새 길을 개척해 TV를 보지 않던 젊은 세대를 거실로 데려오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물론 화웨이도 샤오미처럼 가전시장을 잠식할 것이라고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수요 증가율이 둔화한 상황에서 샤오미와 원플러스(一加科技)를 포함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스마트홈 사업 비중을 늘렸다. 샤오미 관계자는 “TV를 비롯한 가전제품 사업이 기대보다 빠르게 성장했다”고 말했다. TV 시장에서 선도 지위를 유지하면서 에어컨과 세탁기 등 다른 인기 제품을 만들어 스마트홈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샤오미의 중요 목표다. 원플러스도 9월 인도에서 TV를 출시할 계획이다. 시장조사업체 애널리시스(易觀)는 보고서에서 2018년 중국 스마트홈 시장 규모가 1683억300위안이었고, 2019년에는 1950억위안(약 32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고객을 찾아라
스마트홈 제품은 어떻게 사용자를 만날까. 최근 단일 제품을 팔던 매장 개념을 버리고 제품이 쓰이는 공간을 전시하고 직접 체험하는 종합전시장으로 바꾸는 업체가 늘었다. 기업고객과 협력하는 길도 모색하고 있다. 애플스토어의 샤오미홈(小米之家)은 고객을 교육하는 단계를 뛰어넘었다.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도 체험매장 개념을 받아들였다. 2018년 화웨이는 타이위안, 상하이, 항저우에 화웨이 스마트생활관을 개장했다. 스마트폰도 팔고 스마트홈, 가상현실(VR), 태블릿PC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스마트폰 판매점 디신퉁은 대형 쇼핑몰에 ‘UP+’ 매장을 열고 스마트폰에서 스마트 하드웨어 판매로 전환하고 있다.
가전 제조업체도 유통경로를 바꾸고 있다. TCL 관계자는 “2019년 말까지 수백 개 매장을 종합전시 매장으로 바꿀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200㎡ 규모 매장에 10여 가지 유형의 TCL 제품을 팔고 주방과 욕실 등 전시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일반 소비자 시장을 차지하려는 경쟁이 치열해지자 제조업체는 점차 기업고객과 스마트홈 빌트인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빌트인 시장이란 실내인테리어 전 단계에서 설계도, 배선, 스위치, 중앙제어플랫폼을 포함한 스마트홈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서비스를 말한다. TCL과 하이센스, 콘카(康佳) 등이 이 시장에 진출했다. 호텔, 아파트, 주택을 짓는 기업고객이 공략 대상이다.
차오스핑 콘카그룹 부총재는 2019년 상반기에 “모회사 화차오청(華僑城)그룹과 협업해 화차오청이 보유한 호텔에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일부 호텔 객실에 스마트홈 시스템과 단말기를 설치했고, 사용자 반응을 조사한 뒤 다음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TCL은 더 급진적이다. 왕청 TCL전자 최고경영자는 “2019년 국내 기업고객 스마트홈 시장점유율을 15~20%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웨이는 스마트폰 제조사 가운데 거의 유일하게 빌트인 시장에 진출했다. 2019년 3월 화웨이는 하이링크 콘퍼런스에서 △사물인터넷 전략을 생태계의 스마트화로 확장하고 △협력 범위를 인테리어 공사 전 빌트인 시장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샤오미도 빌트인 시장 진출을 확정했다. 스마트홈 사업부가 부동산 건설사와 협력하고 있다.
개인 소비자보다 기업 사용자가 스마트홈 생태계 구축을 촉진할 가능성이 크다. 차오스핑 부총재는 말했다. “기업고객은 비용에 그다지 민감하지 않다. 건축면적 120㎡ 공간에 비교적 높은 수준의 스마트홈 시스템을 설치하려면 비용이 10만위안(약 1600만원) 넘게 든다. 개인 소비자는 감당하기 어려운 금액이다.” 또 스마트홈 시스템을 적용하면 부동산 건설사와 레지던스 관리소 등 기업고객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왕청 최고경영자는 “스마트 잠금장치는 새 사용자가 입주할 때 교체하지 않고 비밀번호만 바꾸면 된다”고 말했다.
숭지웅 슈나이더일렉트릭 중국지역 수석부총재는 “스마트홈 시스템 서비스에 종사하는 회사는 중소기업이 많아서 대기업처럼 지속해서 투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화웨이와 TCL에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앞으로 스마트홈 제조사가 부동산 건설사와 인테리어 업체, 호텔 등과 더 많이 협력할 것으로 내다봤다. 건설사가 아파트를 분양하면 입주자가 실내 인테리어를 진행했던 과거와 달리, 건설사가 실내 인테리어까지 끝내고 분양하는 사례가 늘어나 부동산 건설사가 스마트홈 보급을 도울 전망이다.
 
   
▲ 2018년 9월 미키 김 구글 아태지역 하드웨어 사업 총괄 전무가 서울 한남동에서 인공지능(AI) 음성비서 기술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기반으로 스마트홈을 구현한 ‘구글 홈’과 ‘구글 홈 미니’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분산된 생태계
아직 스마트홈은 보급 단계다. 스마트 기기가 시장을 뚫고 들어가 다양한 스마트 기기가 연동하는 단계로 넘어가는 중이다. 하지만 권위 있는 업계 표준과 통신 프로토콜이 없다. 플랫폼 호환성이 낮아 스마트홈 생태계는 여전히 폐쇄적이고 분산돼 있다. 스마트폰업체 관계자는 말했다. “보통 가정에서 그리(格力) 에어컨과 하이얼 세탁기, 하이센스 TV, 화웨이 스마트폰, 애플 노트북 같은 여러 업체 제품을 쓴다. 지금 상태로는 이들 제품을 제대로 연결할 수 없다. 업체들이 겉으로 모두 개방을 외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모두 자기가 핵심 플랫폼이 되기를 바라고 진정한 개방은 하지 않는다.”
2003년 레노버, 스카이워스, 창훙 등 8개 대기업이 함께 IGRS(閃聯)를 설립해 3C(컴퓨터·소비자가전·통신) 기기 연결과 자원 공유, 협업을 지원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 연맹이 실질적 역할을 발휘하기 힘들어졌고 회원사 업무 협력이 거의 없다”고 했다.
또 모바일인터넷이 발달하면서 한때 스마트홈 열기가 불붙었다. 2014년과 2015년을 전후해 백색가전 제조사, 통신사, 스마트폰 제조사, 스타트업이 뛰어들었다. 하이얼은 ‘U+스마트생활 플랫폼’, 메이디(美的)는 ‘엠스마트(M-Smart) 스마트홈 플랫폼’을 선보였다. 화웨이의 하이링크도 이때 탄생했다.
이런 플랫폼은 외딴섬처럼 각자 고군분투했다. 화웨이는 최근 출시한 스마트TV로 화웨이 시스템에서 다른 기기와 연동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종류의 기기와는 자유로운 상호작용이 불가능하다. 가전업계 관계자는 “화웨이가 자사 제품이 스마트홈 허브가 되어 사용자 충성도를 강화하기 바란다”며 “화웨이는 다른 회사 에어컨과 조명 같은 제품을 제어할 수 있지만 다른 회사는 화웨이 TV와 패널을 제어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2018년 7월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와 비보가 메이디, TCL, 로봇청소기 제조사 에코백스(科沃斯) 등과 함께 사물인터넷 개방형 생태계 연맹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모든 제조사 제품이 허브가 될 수 있고, 모든 회원사가 평등한 자격으로 개방·협력·기술혁신·표준 제정으로 이종 기기 연결과 연동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해당 연맹에 가입한 업체 대표는 “계약을 맺은 뒤 연맹은 큰 역할을 하지 않고 있다”며 “참여 기업이 기술을 철저하게 공개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연동이 순조롭지 않다”고 말했다.
 
   
▲ 하이얼이 2019년 3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 가전제품 전시회 ‘AEW 2019’를 앞두고 스마트홈 4.0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하이얼 누리집
주도권 쟁탈전
스마트홈은 연관 분야가 많아 한 기업이 독식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다. 게다가 다른 업계도 가세하면서 경쟁이 과열돼 합종연횡이 진행되고 있다. 가전업체 관계자는 “일부 인터넷기업이 스마트홈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며 “많은 하드웨어 제조사가 그들과 손잡고 따라가길 바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반대로 기존 가전 제조업체들이 외부 경쟁자 공격에 맞서 결집해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의식도 강하다. 직접 경쟁관계가 아니면 양자 협력은 순조롭게 이뤄질 것이다.
왕청 최고경영자는 말했다. “모두 생각을 전환하는 과정을 겪고 있다. 과거에는 기업이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것이 강점이라고 생각해 모든 일을 혼자 하려고 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2018년부터 업계에서 개방과 협력을 추구하려는 의지가 강해졌다. TCL과 메이디는 경쟁관계지만 클라우드를 연결해 기기 연동을 실현하는 데 합의했다. 이런 협력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기 범위와 수량이 늘었고,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흡입력이 강화됐다.” 규모가 비슷한 기업의 협력은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은 선택권이 많지 않다. 그것이 보이지 않는 장벽을 만들 수 있다.
시장정보 제공업체 AVC의 메이쥐안 흑색사업부 담당 사장은 말했다. “인터넷 대기업과 전통 가전 제조사들은 스마트홈 제어권을 확보하려고 경쟁한다. 그러나 제어권 쟁탈전 외에 주방, 욕실, 수면 제품 등 파고들 만한 세부 분야가 많다. 세부 분야는 수요가 구체적이고 복잡해 스타트업이 업계에서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찾아낸다면 가능성이 남아 있다.” 류부천 가전산업 분석가는 “기업이 시장 법칙에 따라 일부 기기를 연동한 뒤 다양한 제품 유형으로 확대하는 것은 스마트홈 생태계가 성장하면서 반드시 겪어야 할 과정”이라고 지적했다. 
 
ⓒ 財新週刊 2019년 제33호
智能家居中盤戰
번역 유인영 위원
정기구독자는 과거 기사 전체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Economy Insight(http://www.economyinsigh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 기사의견(0)  
 
   * 3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6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매체소개 구독신청 구독문의기사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 길
한겨레신문(주) | 제호 : 이코노미 인사이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706 | 등록일자 : 2011년 07월 19일 | 발행인 : 양상우 | 편집인 : 권태호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 한겨레 고객센터 1566-9595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장철규
Copyright 2010 Hankyore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