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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육가격 폭등 장기화 과일·옥수수값도 들썩
[ISSUE] 아프리카돼지열병 직격탄 맞은 중국
[111호] 2019년 07월 01일 (월) 장위 economyinsight@hani.co.kr
장위 張娛 <차이신주간> 기자 
 
   
▲ 중국에선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돼지고기 공급이 달리자 2019년 4월부터 가격이 치솟고 있다. 중국 윈난성 허커우 야오족 자치현 재래시장에서 정육점 주인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REUTERS
“중간 크기 사과 2개에 9위안이 넘는다.” 5월22일 중국 베이징 자오쥔성 청과시장에서 한 노인이 “너무 비싸다”는 말을 되풀이했다. 이날 사과 판매가격은 한 근(500g)에 9위안(약 1540원)이었다. 
 
5월부터 서민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식품 가격이 들썩이기 시작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여파로 “저팔계 고기도 먹지 못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왔다. “체리를 마음껏 먹을 자유를 얻기 전에 사과를 먹을 자유마저 잃었다”는 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행하기도 했다. 이후 ‘로켓달걀’까지 나와 먹거리 가격 상승을 체감하게 했다. 옥수수 병충해가 번지기 시작한데다 중-미 무역갈등이 악화하면 곡물 수입이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더해져 식품값 폭등을 우려하는 여론이 퍼졌다.
 
고개 드는 물가
통계자료도 이런 우려를 뒷받침했다.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한 2019년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2.5%, 3월보다 0.2%포인트 올랐다. 식품 가격이 6.1% 올라 전체 CPI 상승률의 2배를 넘었고, CPI 상승분의 1.19%포인트를 차지했다. 그 가운데 돼지고기가 14.4%, 신선과일이 11.9% 올라 전체 가격 상승폭을 크게 웃돌았다.
 
달걀 가격 인상도 가팔랐다. 농업농촌부 조사 결과, 5월23일 기준으로 달걀 가격이 한 근에 9.42위안이었다. 3월 초보다 36.9% 올랐다. 농업농촌부는 단오절(6월7일)을 전후해 달걀을 비롯한 가금류 소비가 늘어 그 가격이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장차오 하이퉁(海通)증권 수석분석가는 “돼지고기와 과일 가격 상승은 수요 증가가 아닌 공급 축소에 기인한다”며 “다른 식품 가격은 오를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올해에는 통화 초과발행 가능성이 없어 하반기에 식품을 제외한 CPI가 다소 하락해 식품 가격 상승분을 상쇄할 가능성이 있다.” 2019년 CPI 상승률이 2~3%의 안정적 구간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이다. 시장 관점도 비슷하다. 경기 하강 압박이 줄지 않았고 총수요가 위축됐다. CPI와 PPI(생산자물가지수)로 판단하는 인플레이션 압박도 크지 않다.
 
돼지고기 공급난
평범한 서민이 식품값 상승을 체감 한 품목은 돼지고기다. 2019년 3월 CPI 조사에서 돼지고기 가격은 25개월 연속 하락세를 마치고 올랐다. 4월에는 상승폭이 14.4%로 벌어졌다. 농업농촌부에 따르면, 5월21일 전국 농산품 도매시장의 돼지고기 가격이 1kg당 20.63위안(약 35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1% 올랐다.
 
전염병으로 생돈 공급이 급감한 것이 직접적 원인이었다. 2018년 8월 랴오닝성에서 시작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급속하게 확산돼 마카오와 대만을 제외한 전역에서 발병했다. 농업농촌부가 400개 현을 조사한 결과, 생돈과 번식 가능한 모돈(암퇘지) 사육 두수가 4개월 연속 10% 넘게 줄었다. 4월에는 생돈 사육 두수 감소율이 20.8%나 됐다. 생돈 사육 두수와 연계되는 모돈 사육 두수도 전년 동기 대비 22.3% 줄어, 감소폭이 3월보다 각각 2%포인트와 1.3%포인트 늘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전국 생돈 출하 두수는 1억8800만 두로 전년 동기 대비 1014만 두(5.1%) 줄었다. 돼지고기 생산량은 80만t(5.2%) 줄어든 1463만t으로 집계됐다.
 
중국은 세계 최대 돼지고기 생산국이자 소비국이다. 미국 농업부에 따르면, 2018년 중국은 세계 돼지고기 생산량의 47.8%, 소비량의 49.3%를 차지했다. 중국 국가통계국 자료를 보면, 아프리카돼지열병 영향에도 2018년 돼지고기 생산량은 5404만t에 이르렀다. 
 
   
▲ 2018년 8월 중국 허난성 정저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돼지가 발견돼, 중국 최대 육가공업체 솽후이의 공장에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REUTERS
마땅치 않은 대체육
아프리카돼지열병 탓에 돼지고기 부족분을 수입으로 대체하기도 어렵다. 2018년 돼지고기 무역량은 900만t에 불과했다. 주쩡융 농업과학원 농업정보연구소 부연구원은 “최근 중국의 돼지고기 수급이 5500만~5550만t에서 균형을 이뤘다”고 말했다. 그는 2019년 돼지고기 생산량을 10% 정도 줄어든 약 5천만t으로 예상했다. 수입량 약 170만t을 추가하고 수출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330만t 정도 부족한 것이다.
 
보통 생돈과 사료인 옥수수 가격 비율이 6이면 양돈이 손익균형점에 이른다. 이 비율이 올라가면 양돈 농가는 사육을 늘리길 원한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 따르면, 5월8일 이 비율이 7.81로 1월 말(6.1)보다 확연하게 올라갔다. 하지만 사육을 늘리려는 양돈 농가는 많지 않았다.
 
양돈정보제공업체 소우주왕 펑융후이 수석분석가가 말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협 속에서 일정 규모 이상 양돈 농장이 소규모 양돈 농가보다 더 큰 위협을 느꼈고 발병률도 높다.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 돼지고기 가격이 오르더라도 사육 두수를 쉽게 늘리지 못할 것이다. 전염병 위협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육 두수를 늘렸다가 잘못하면 전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분간 공급이 나아지기 힘들겠지만 사람들 소비 습관을 고려하면 수요가 줄어들 가능성은 크지 않다. 여러 기관의 자료를 종합하면 2014년부터 중국의 돼지고기 소비가 감소세를 보였고 소고기와 양고기 소비가 늘었다. 그런데도 돼지고기는 여전히 중국 육류 소비량에서 60% 넘는 비중을 차지한다.
 
주쩡융 부연구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초기에는 수요가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베이징 중소형 식당들이 닭고기나 소고기, 양고기 구매량을 늘렸다. 하지만 지금은 수요에 끼치는 영향이 줄었다. 소고기와 양고기는 돼지고기보다 비싸다. 닭고기는 가격차가 크지 않지만 돼지고기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힘들다. “2007년과 2011년 경험을 비춰보면 돼지고기와 닭고기의 가격 비율이 1.6배 이상 벌어지면 대체효과가 커진다.” 지금은 이 비율이 1.2배에 지나지 않는다. 
 
펑융후이 분석가는 “다른 육류가 돼지고기 소비를 대체하는 효과가 크지 않은 것은 생산량 한계도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국가통계국 자료를 보면 2018년 육류 생산량은 모두 8517만t이었다. 돼지고기가 63.4%를 차지했고 닭고기(23.4%), 소고기(7.6%), 양고기(5.6%) 차례였다. “돼지고기 가격이 2016년 최고가를 돌파하면 다른 육류 소비가 10~20% 정도 대체할 것이다. 20%가 한계다.”
 
고공행진 1년 넘게 지속
수요와 공급 격차가 커지면 돼지고기 가격이 계속 올라갈 것이다. 펑융후이 분석가는 “농산품은 결국 공급이 가격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농업농촌부 시장정보화사 탕커 국장은 “2019년 2분기에도 돼지고기 가격이 상승세를 유지하겠지만 그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부 도축업체가 비축해둔 냉동 돈육을 시장에 공급했고 계절적 특성으로 소비가 안정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생돈 출하 두수가 줄고 계절적 수요가 늘어 돼지고기 가격이 단계적으로 오를 수 있다. 탕커 국장은 “전문가들은 하반기에 돼지고기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70% 넘게 올라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주쩡융 부연구원과 펑융후이 분석가는 오랜 기간을 두고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번식 가능한 모돈의 사육 두수를 볼 때 1년 뒤 생돈 공급이 현저하게 줄고 공급 부족이 심각해져 2020년 상반기에 돼지고기 가격이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2019년 하반기에 전염병으로 줄어든 사육 두수를 보충하지 않으면 2020년 하반기에도 돼지고기 가격이 계속 오를 수 있다.
 
2016년 생돈 가격이 21위안(1kg 기준), 돼지고기 가격은 32위안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금도 가격 상승세가 명확하지만 종전 최고가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다. 주쩡융 부연구원은 “시장이 조절하는 과정일 것”이라며 이번에 생돈 가격이 24위안까지 올라 2018년의 2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장원랑 광다(光大)증권 수석 거시경제분석가는 “2019년 말 생돈 가격이 20~22위안까지 오르고, 전염병이 계속 확산되면 2020년 25위안, 극단적으로는 30위안까지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CPI 조사 대상 품목 가운데 돼지고기 비중이 줄어 돼지고기 가격이 CPI에 끼치는 영향도 줄었다. 멍웨이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대변인은 “축산물·수산물·가금류는 공급이 충분해 소비에 큰 타격을 받지 않을 것이고 생돈과 돼지고기 가격이 CPI에 끼치는 영향을 과대평가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 2019년 춘절을 앞두고 중국 저장성 이우시의 과일 도매시장에 과일상자가 잔뜩 쌓여 있다. 냉해 탓에 5월부터 사과를 중심으로 과일 가격이 급등세를 보였다. REUTERS
뒤늦은 과일 감산 여파
5월 중순부터 ‘과일의 자유’가 가격 상승 벽에 부딪히자 소셜네트워크에서는 이 상황을 개탄하는 글이 이어졌다. 농업농촌부 통계에 따르면, 5월22일 중점 관리 과일 7종의 평균가격이 1kg에 7.93위안으로 전날보다 2.6% 올랐다. 2011년 9월 자료 기록 이후 최고치다.
 
사과가 대표적이다. 5월10일부터 일주일 동안 사과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60.7% 올랐다. 같은 기간 거봉과 바나나 가격 상승폭은 10% 이하였다. 사과 주산지인 산둥성 옌타이에서도 최근 한 근에 7위안 수준까지 올랐다.
 
농업농촌부는 5월23일 내놓은 ‘농산품 수급 현황 분석 월간보고서’에서 과일 가격이 급등한 원인으로 계절성 소비 증가와 시장의 공급 부족을 들었다. 풍작이었던 감귤은 철이 지나 시장에서 사라졌다. 북방 지역 제철과일은 본격 출하 전이고 저장과일도 예년보다 적었다. 남방 지역 제철과일은 날씨 영향으로 생산량이 줄었다. 특히 광둥 지역에서 생산되는 리치는 따뜻했던 겨울 날씨 영향으로 작황이 좋지 않다. 수박은 재배 면적이 늘었지만 아직 대량으로 출시되지 않았다. 
 
현재 팔리는 과일 일부는 2018년 가을에 수확해 저장한 것이고 햇과일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날씨가 더워지면 과일 수요가 늘고 해마다 5월이면 과일값이 올랐다. 장차오 경제전문가는 “올해는 상승폭이 너무 커 계절적 요인을 뛰어넘었다”며 “공급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며 지난해 날씨와 관련 있다”고 말했다. 사과 주산지 산시·산둥성과 배 주산지 스자좡·신장 쿠얼러시에서 2018년 봄 냉해가 발생했다.
 
리차오 화타이(華泰)증권 수석 거시경제분석가는 2018년 8월에 사과 가격 상승을 예고했다. 2018년 청명절(4월5일)을 전후해 북방 지역 사과 주산지가 서리와 냉해 피해를 입었고 일부 지역에선 과수의 꽃눈이 제대로 생기지 않았었다. 중신선물(中信期貨)이 2018년 말 발표한 보고서는, 냉해 영향으로 사과 수확량이 크게 줄었고 2018~2019년 사과 저장량이 전년 동기 대비 40% 줄었다고 밝혔다. 원자재 관련 정보제공업체 SCI(卓創資訊)에 따르면, 2019년 4월25일 기준으로 전국의 사과 저장량은 198만4600t으로, 157만900t(44.2%) 감소했다.
 
현물가격 상승은 선물가격 상승을 동반한다. 5월20일 사과의 선물 정산 가격이 1만4464위안(1t 기준)으로 연초보다 28.6% 올랐다. 5월 이후 상승폭이 커져 20일 만에 16.2% 올랐다. 과일과 건과일 관련 주식에 자금이 몰렸다. 베이징 자오쥔성 청과시장 과일가게 주인은 최근 사과와 배 가격이 많이 올랐고 다른 과일은 가격 상승폭이 크지 않다며, 사과와 배는 서민이 자주 사는 과일이어서 가격에 민감하다고 말했다. 
 
경제정보제공업제 CEIC에 따르면, 사과 수확량이 전체 과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6% 정도로 가장 크다. 그다음이 감귤(15%)과 배(6.5%)다. 천자오 싱예(興業)증권 농업담당 수석분석가는 “사과는 주요 품종이어서 다른 소품종 가격도 따라 오른다”고 했다. 양쥔 SCI 분석가는 “배와 비닐하우스 재배 천도복숭아, 수박, 리치, 용안 등 다른 과일 가격이 비싸 사과 가격 상승 충격이 예년보다 크지 않다”며 “여름철 과일이 대량 출하돼 공급이 늘면 가격도 따라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아이화 국가통계국 대변인은 “신선과일 가격 상승세가 오래 지속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충 피해도 겹쳐
이런 판단은 시장가격으로 증명됐다. 5월22일 자오쥔성 청과시장에서 중국 앵두 품종인 훙덩과 헤이전주가 각각 500g에 30위안과 50위안에 팔렸다. 5월20일보다 10위안씩 내렸다. 산딸기와 리츠 가격도 내렸지만 감소폭이 크진 않았다.
 
최근 열대거세미나방 피해가 발생해 곡물 가격 상승도 우려된다. 농업농촌부 직속 사업기관인 전국농업기술보급서비스센터 자료에 따르면, 5월21일 기준으로 14개 성(구) 385개 현(시·구)에서 나방 유충으로 옥수수 피해가 발견됐다. 잠정 집계 결과 피해 면적은 138만4천 무(1무는 약 666.7㎡)에 이르렀다. 
 
열대거세미나방은 잡식성 해충으로, 유충이 농작물을 닥치는 대로 먹어치운다. 특히 옥수수 생산에 위협적이다. 2016년 초 이 나방이 처음 아프리카 서부 지역을 습격해 큰 피해를 낳았고, 2018년 아프리카에 10억~30억달러의 경제 손실을 입혔다. 옥수수 파종 면적의 5~6%가 피해를 입었다.
 
“방역과 예방 기술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옥수수 재배에 치명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아직 병충해가 황허·화이허·하이허 유역과 화베이·둥베이평원 등 옥수수 주산지로 확대되지 않았지만 여름철 서남풍이 불면 나방이 빠르게 북상할 것이다. 북방 지역 옥수수 주산지로 유입되면 피해 면적이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확산될 수 있다.” 장싱푸 중국농업과학원 식물보호연구소 연구원은 이 나방이 미국 옥수수 작황에 20% 이상 손실을 불러왔다며 검측과 방역 기술이 낙후된 지역에선 손실 비율이 70%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천징 중신선물 농업연구원은 “현재 이 나방이 화베이 주산지까지 확산됐고 시기적으로 화베이와 둥베이 지역의 경작 시기와 맞물린다”며 평균 5~10% 손실을 가정할 때 옥수수 생산량이 2천만t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그는 △2019년 옥수수 경작 면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고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사료 수요가 타격을 받았으며 △경작 면적에 비해 피해 면적이 크지 않은 점을 들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봤다. 반면 디바오핑 난징농업대학 교수는 6월에 이 나방이 둥베이 지역에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옥수수는 중국 곡물 생산의 40%를 차지하고 정부에서 일정량을 비축해 어느 정도 가격 상승을 방어할 수 있다. 2018년에도 1억t 넘는 옥수수 비축량이 경매로 풀렸다. 수요가 급증하고 경작 면적이 줄었지만 가격 급등은 없었다.
 
SCI와 국가곡물거래센터는 2018년 말 현재 정부가 비축한 옥수수 물량이 7900만t으로 연간 생산량의 30%가 넘는 것으로 본다. 농업농촌부에 따르면, 2019년 기상 전망이 좋지 않아 남방 지역에 홍수, 북방 지역에 가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경작에 필요한 자재와 인건비도 올랐다. 자연재해, 가격 하락, 원가 상승의 ‘삼중고’를 겪으면 안정적 곡물 생산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 2019년 7월호 종이잡지 90쪽에 실렸습니다.
 
ⓒ 財新週刊 2019년 제20호
食品通脹來襲 
번역 유인영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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