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종이잡지 전용 요약
     
화석연료 시대 종말이 오고 있다
[ISSUE] 벼랑 끝에 선 산유국들
[110호] 2019년 06월 01일 (토) 크리스티아네 그레페 등 economyinsight@hani.co.kr

재생에너지 사용이 늘면서 화석연료 시대의 종말이 점쳐진다. 이 상황은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산유국을 벼랑 끝으로 몰고 있다.

크리스티아네 그레페 Christiane Grefe
미하엘 튜만 Michael thumann
<차이트> 기자

   
▲ 화석연료 시대 종말이 예고되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석탄·석유·가스 등 천연자원이 풍부한 북극의 자원 개발에 관심이 많아 적극적으로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REUTERS

모스크바는 석유시대 종말을 의심했다. 러시아 정부는 “석유시대가 앞으로 적어도 50~70년은 지속될 것”이라며 “석유시대 종말에 대해 징징거리며 불평하지 말라”고 했다. 어쩌면 러시아 정부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 착각에 빠져 있는지도 모른다.

다른 산유국은 더 이상 석유에만 의존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노르웨이 국부펀드에서도 유전을 개발하는 회사들의 주식을 다 팔았다.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점점 더 많은 나라가 석유를 덜 구입하는 상황에서 노르웨이 정부는 이런 주식을 갖고 있다가는 넉넉한 국부펀드가 고갈되리라고 생각한 것이다.

* 2019년 6월호 종이잡지 83쪽에 실렸습니다.

ⓒ Die Zeit 2019년 18호
Endspiel ums Öl
번역 이상익 위원 

정기구독자는 과거 기사 전체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Economy Insight(http://www.economyinsigh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 기사의견(0)  
 
   * 3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6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매체소개 구독신청 구독문의기사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 길
한겨레신문(주) | 제호 : 이코노미 인사이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706 | 등록일자 : 2011년 07월 19일 | 발행인 : 양상우 | 편집인 : 권태호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 한겨레 고객센터 1566-9595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장철규
Copyright 2010 Hankyore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