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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으니 그만둬” 직장 안 성차별 만연
[Trend] 독일 남녀 차별 보고서- ① 현황
[109호] 2019년 05월 01일 (수) 케르스틴 분트 등 economyinsight@hani.co.kr

직장에서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여성은 여전히 극소수에 불과하다. 여성은 출산과 동시에 직장에서 밀려난다. 대체 이런 상황은 왜 변함이 없는 것일까.


케르스틴 분트 Kerstin Bund
아스트리트 가이슬러 Astrid Geisler
안네 쿤체 Anne Kunze
<차이트> 기자

 

 
▲ 발도로프 유치원 교사인 베레나(가명)는 고용 보장과 정규직 전환을 보장받았으나, 임신 사실을 사전에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계약을 해지당했다. 독일 내에서도 직장 내 성차별이 만연하다.(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REUTERS

은행원인 레일라(가명)는 두 자녀 출산 뒤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 만성 질환을 앓는 두 아이는 수시로 부모 손길이 필요했다. 이 문제는 일부에 불과했다. “부모라면 당연히 자녀 곁을 지켜야 한다. 그 문제라면 어떻게든 해결 가능했다.” 더 큰 문제는 직장에서 상사와의 마찰이었다. 은행에서 6년을 일한 레일라에게 인사팀은 “여기서 더 일할 수 없다”며 어느 날 갑자기 해고를 통보했다. 고등교육을 받고 각종 자격증이 있는 그녀는 육아휴직 종료를 앞두고 은행에 여러 차례 복귀를 희망하는 전화를 했다. 

* 2019년 5월호 종이잡지 58쪽에 실렸습니다.


ⓒ Die Zeit 2019년 13호
Der große Unterschied

번역 김태영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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