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에디터 > 그래픽뉴스
     
세계번영지수 1위 노르웨이 한국, 전년보다 1단계 올라 35위
[GraphicNews] 2018 세계번영지수(Global Prosperity Index)
[107호] 2019년 03월 01일 (금) 김미영 kimmy@hani.co.kr
김미영 부편집장
 
   
▲ 그래픽 홍성은
노르웨이가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세계번영지수(Global Prosperity Index)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세계번영지수는 영국 싱크탱크 레가툼연구소가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하고 건강하며 행복한 나라’를 가려내기 위해 고안한 것으로, 매년 세계 각국의 △경제 수준 △기업 환경 △국가 경영(공공행정) △교육 △보건 △안전·안보 △개인의 자유 △사회적 진보 △자연환경, 9개 분야 100개 항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산출된다. 세계번영지수 발표는 2007년에 시작돼 2018년이 12번째다. 2018년에는 관련 통계 지표를 작성하는 149개 나라를 상대로 평가가 이뤄졌다. 
 
노르웨이는 평가 대상 9개 분야 가운데 안전·안보에서 1위를 차지했고, 국가 경영과 사회적 진보 3위, 교육 4위, 경제 7위, 보건과 자연환경 8위, 개인의 자유 9위, 기업 환경 11위 등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상위권을 기록해 ‘가장 풍요롭고 행복한 나라’에 선정됐다. 2위는 뉴질랜드였고 핀란드·스위스·덴마크·스웨덴이 그 뒤를 차지해, 북유럽 국가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노르웨이는 최근 9년 사이 8차례나 세계번영지수 1위에 올랐다. 
 
   
 
한국은 2017년보다 1단계 상승한 35위를 기록했다. 조사 대상국 가운데 한국은 평가 대상 9개 분야 중 ‘교육’에서 17위, 국민건강·보건체계 등 ‘보건’ 분야에서 19위에 올랐다. 기업 인프라, 투자자 보호, 노동시장 유연성 등 ‘기업 환경’과 ‘안전·안보’ 분야는 32위로 평가됐다. 이에 비해 ‘자연환경’ 분야에서 73위에 그쳤고, 기본권과 사회적 관용 등을 평가하는 ‘개인의 자유’ 분야 75위, 사회적 규범과 시민참여 수준 등을 평가하는 ‘사회적 진보’ 분야에서 78위를 기록해 전체 조사 대상국 중 중위권에 머물렀다. 
 
이 밖에 캐나다 8위, 오스트레일리아 13위, 미국 17위, 프랑스 20위였다. 아시아권에선 싱가포르 21위, 홍콩 22위, 일본이 23위로 한국보다 순위가 높았다. 중남미의 우루과이(30위), 코스타리카(31위)도 한국보다 풍요로운 나라로 꼽혔다. 중국은 82위에 머물렀다.  
 
ⓒ 이코노미 인사이트 2019년 3월호
 

 

정기구독자는 과거 기사 전체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Economy Insight(http://www.economyinsigh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 기사의견(0)  
 
   * 3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6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매체소개 구독신청 구독문의기사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 길
한겨레신문(주) | 제호 : 이코노미 인사이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706 | 등록일자 : 2011년 07월 19일 | 발행인 : 양상우 | 편집인 : 권태호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 한겨레 고객센터 1566-9595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장철규
Copyright 2010 Hankyore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