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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든 공격할 수 있다
[Trend] 해커의 세계
[105호] 2019년 01월 01일 (화) 에바 볼팡겔 economyinsight@hani.co.kr

기업들이 코드화이트(CodeWhite)사에 해킹을 요청한다. 그러면 코드화이트의 해커들은 기업의 중앙컴퓨터에 침입해 데이터를 훔친다. 그들이 하는 일을 어깨너머로 살펴봤다.

에바 볼팡겔 Eva Wolfangel <차이트> 기자
 
   
▲ 기업들이 해커의 공격에서 자사의 시스템과 귀중한 자료를 보호하기 위해 또 다른 해커를 고용해 시스템 보안을 강화하는 일이 늘고 있다. REUTERS
토마스 피셔(50)는 독일 울름에 있는 회사 코드화이트 소속 해커다. 유럽 대기업이 피셔에게 해킹을 의뢰하면, 컴퓨터를 해킹해 내부 깊숙이 숨겨진 회사 기밀에 침투한다. 기업과 해킹 싸움을 벌이는 이 직업을 피셔는 꽤 오랫동안 해왔고, 질 때보다 이길 때가 더 많았다.
 
* 2019년 1월호 종이잡지 50쪽에 실렸습니다.

ⓒ Die zeit 2018년 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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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이상익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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