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종이잡지 전용 요약
     
최초 민간우주선 달 탐사 나선다
[Special Report] 제2의 달 탐사 러시- ① 독일에서 청신호
[98호] 2018년 06월 01일 (금) 슈테판 슈미트 economyinsight@hani.co.kr

파트타임사이언티스트·유럽우주국 주도… 2019년 달 탐사선 ‘알리나’에 자율주행 자동차 태워

1972년 인류의 마지막 유인 달 탐사선인 아폴로 17호 이후 40여 년 동안 중단됐던 달 탐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과거 국가 주도의 군사·방위적 목적이 컸다면 최근에는 민간기업이 나서고 있다. 구글 ‘루나 엑스프라이즈 프로젝트’에 참가한 파트타임사이언티스트가 대표적이다. 파트타임사이언티스트는 내년 탐사선 ‘알리나’에 아우디와 손잡고 제작한 월면차 ‘아우디 루나 콰트로’를 싣고 달 탐사에 나선다. 유럽우주국 역시 우주자원현장활용(ISRU)을 중심으로 달 기지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_편집자

슈테판 슈미트 Stefan Schmitt <차이트> 기자

   
▲ 파트타임사이언티스트와 아우디가 개발한 자체 월면차 ‘아우디 루나 콰트로’. 아우디 로고가 선명하게 박혀 있다. DPA 연합뉴스
달 탐사선 알리나(Alina)의 네 발은 큰 수프 접시와 비슷하다. 탄소섬유의 검은색 다리에 네 발이 달렸다. 다리에 달린 완충기는 성인 키만 한 알리나가 달에 착륙할 때 받을 충격을 흡수한다. 펼 수 있는 길고 가느다란 다리, 둥그런 연료탱크와 하중 지지대 등 알리나는 마치 거대한 곤충 해부도를 떠올리게 한다.

*2018년 6월호 종이 잡지 74쪽에 실렸습니다.

ⓒ Die Zeit 2018년 15호
Da sind wir wieder!
번역 김태영 위원
정기구독자는 과거 기사 전체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슈테판 슈미트의 다른기사 보기  
ⓒ Economy Insight(http://www.economyinsigh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 기사의견(0)  
 
   * 3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6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매체소개 구독신청 구독문의기사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 길
한겨레신문(주) | 제호 : 이코노미 인사이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706 | 등록일자 : 2011년 07월 19일 | 발행인 : 양상우 | 편집인 : 권태호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 한겨레 고객센터 1566-9595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장철규
Copyright 2010 Hankyore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