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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넘어 거주 목적 탐사 가시화
[Special Report] 제2의 달탐사 러시- ② 달에 상주하는 ‘문 빌리지’
[98호] 2018년 06월 01일 (금) 슈테판 슈미트 economyinsight@hani.co.kr

2008년 인도 우주탐사선이 달에 물이 있어 호흡 위한 산소와 에너지원 수소 얻을 수 있다고 확인
 
1972년 마지막 유인 달 탐사우주선이었던 아폴로 17호가 달에 착륙한 지 40여 년이 흐른 지금, 인류의 관심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파트타임사이언티스트는 물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달의 극지방에 2019년 탐사선을 보낼 계획이다.
 
슈테판 슈미트 Stefan Schmitt <차이트> 기자
 
   
▲ 2008년 10월24일 미국 애리조나주 블랙포인트에서 시험 중인 미국 항공우주국의 달 탐사차 LRV. 2020년 투입될 예정인데, 바퀴 12개가 달린 이 차량은 우주인 2명이 14일간 거주하며 달을 탐사하도록 설계됐다. REUTERS
지난 10년간 달 탐사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이유는 뭘까. ‘물’이라는 한 단어로 답할 수 있다. 2008년 인도 최초의 우주탐사선 찬드라얀 1호가 결정적 사실을 확인했다. 찬드라얀 1호는 단순하고 불명확한 흔적이나 잔재물이 아닌, 적잖은 물이 달 극지방 주변 영구적으로 햇볕이 들지 않는 분화구 깊숙이 얼음 형태로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다른 우주탐사선의 데이터를 참고해도 달은 아폴로 시대에 보였던 것보다 훨씬 덜 황량해 보인다. 물이 있는 곳에선 호흡을 위한 산소와 에너지원으로서 수소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달은 단숨에 자원으로 떠올랐다.
 
*2018년 6월호 종이 잡지 78쪽에 실렸습니다.
 
ⓒ Die Zeit 2018년 15호
Da sind wir wieder!
번역 김태영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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