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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곤충 고기 한번 맛보실래요?
[Life ]인류를 위한 ‘대안 육류’ 열전
[97호] 2018년 05월 01일 (화) 플로리안 슈만 economyinsight@hani.co.kr

가축 기르는 대가로 전세계 환경 파괴 심각… 식물성 원료와 배양 육류, 곤충 등 대안 육류 주목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은 점점 더 많이 고기를 찾고 있다. 상징적 제품이 바로 값싼 햄버거다. 육류 소비는 환경에 큰 부담이 된다. 이런 상황을 해결하려고 창의적인 연구자들이 대안 육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플로리안 슈만 Florian Schumann <차이트> 기자

   
▲ 영국 그레이트 암스테르담 정육점. 34kg에 이르는 연간 1인당 고기 소비량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가축 사육으로 토지 부족은 물론 환경오염, 기후변화에 따른 온실효과 등 고기 소비는 지구 생존마저 위협한다. REUTERS

1인당 한 해 평균 소비하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양고기 등 육류는 34kg에 이른다. 이 육류 소비량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산업화된 국가에선 점점 더 많은 고기를 소비하고 있다. 독일은 1인당 평균 60kg을 소비한다. 가난한 나라에서도 고기 소비는 빠르게 늘고 있다. 지금까지 주로 식물성 식품만 먹을 수 있던 나라에서도 자주 고기가 식탁에 오른다.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이들 지역에서 고기 수요가 점점 늘어나 21세기 중반에는 3배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전세계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고기 4억7천만t이 생산돼야 한다는 예측이 나온다. 이는  2017년 생산량보다 45% 이상 늘어난 수치다.

*2018년 5월호 종이 잡지 96쪽에 실렸습니다.

ⓒ Die Zeit 2018년 9호
Freakadellen, bitte!
번역 이상익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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