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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후손의 권위주의 유전자
[ Issue]장기 집권의 성공 비결 ‘푸틴 시스템’
[96호] 2018년 04월 01일 (일) 미하엘 투만 Michael Thumann <차이트> 기 economyinsight@hani.co.kr
푸틴, 마르크스-레닌주의 지우고 1인 독재 체제 구축… 국민은 ‘푸틴 이후 공백’을 걱정 
 
러시아 제국에 차르가 다시 나타났다. 새 차르의 통치 수단은 텔레비전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모든 공산주의의 흔적을 청소기로 빨아들이다시피 지웠다. 당도 국회도 푸틴이라는 시스템 앞에서 무기력하다. 공산주의 시절에도 서기장은 중앙위원회 등 시스템의 견제를 받았다. 인물보다 공산주의가 중요했기 때문이다. 푸틴 시스템에서 공산주의는 작동하지 않는다. 푸틴의 말과 행동이 곧 법이다. 우려스러운 대목은 국민도 푸틴을 지지한다는 것이다. 푸틴은 공산주의 집단지도체제를 어떻게 무력화했을까? 
 
미하엘 투만 Michael Thumann <차이트>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18년 2월 러시아 볼고그라드에서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스탈린그라드 전투 7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한곳을 응시하고 있다. REUTERS
*2018년 4월호 종이 잡지 82쪽에 실렸습니다.
ⓒ Die Zeit 2018년 8호 
Das System Putin 
번역 김태영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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