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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프러스포인트 세계 1위 골프 코스
[Graphic News] 2018 세계 100대 골프 코스
[93호] 2018년 01월 01일 (월) 김정필 부편집장 fermata@hani.co.kr
한국 사우스케이프오너스클럽 90위
 
김정필 부편집장 fermata@hani.co.kr
 
   
▲ 그래픽 이병곤 (그림을 누르면 새창에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사이프러스포인트가 전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골프 코스로 뽑혔다. 전세계 골프 코스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 ‘톱100골프코스’(top100golfcourses.com)가 2018년 세계 100대 골프 코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톱 100골프코스는 소수의 전문가 그룹이 순위를 선정하는 방식을 탈피해, 해당 골프 코스를 직접 돌아본 골프 애호가들의 평가를 수렴해 2년마다 순위를 업그레이드해 공개한다. 톱100골프코스에는 한 달에 골프 애호가 20만여 명이 방문한다.
 
평가 항목은 골프 코스 디자인, 시각적 매력도, 편의성, 시설 환경, 코스 난이도, 역사적 중요성 등이다. 평가자는 더블보기(형편없음)에는 골프공 1개, 보기(나쁘지 않음) 2개, 파(보통) 3개, 버디(좋음) 4개, 이글(매우 좋음) 5개, 알바트로스(환상적임) 6개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골프 코스를 평가한다.
 
   
 
톱100골프코스 순위를 보면, 미국 태평양 해변 페블비치에 조성된 사이프러스포인트가 세계 1위에 올랐다. 2018년 US오픈 개최지인 뉴욕 롱아일랜드의 시너콕힐스가 2위, 뉴저지의 파인밸리는 3위였다. 미국에 있는 100여 년 된 골프 코스 트리오가 톱3을 휩쓸었다.
 
북아일랜드의 로열카운티다운이 4위, 스코틀랜드의 파이프에 있는 골프의 고향 세인트앤드루스는 5위였다. 2019년이면 프레지던츠컵을 세 번째 여는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의 로열멜버른은 6위였다. 매년 마스터스를 개최하는 미국 조지아주의 오거스타내셔널은 13위에 자리했다.
 
100대 골프 코스는 전세계 16개국이 배출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44개로 가장 많았고, 잉글랜드가 12개, 스코틀랜드가 11개, 오스트레일리아 9개 순이었다. 아시아에선 일본 고베의 히로노가 35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일본은 가와나(48위) 등 총 4곳이 100대 골프 코스에 포함됐다. 중국은 하이난 해안에 조성한 산친베이가 91위에 올랐다.
 
한국은 경남 남해 창선의 사우스케이프오너스클럽이 2년 전보다 한 계단 오른 90위에 올랐다. 한려수도의 굴곡진 해안선을 따라 디자인된 이 골프 코스는 2013년 11월 개장했다. 18홀의 퍼블릭 골프 리조트인 이곳은 탤런트 배용준의 신혼여행지이자 한·중 커플로 유명한 송승헌·류이페이의 휴가지로 널리 알려지며 각종 광고 촬영 무대로 쓰였다.
 
한국의 골프 코스는 사우스케이프오너스클럽 외에 제주도 클럽 나인브릿지가 <골프다이제스트> 2016년 2월호에서 79위, <골프매거진> 2017년 9월호에서 41위에 이름을 올렸다.
 
ⓒ 이코노미 인사이트 2018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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