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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텐센트와 진검승부
[집중기획] 중국 O2O 시장 삼국지- ② 굳어지는 양강 구도
[92호] 2017년 12월 01일 (금) 저우치쥔 economyinsight@hani.co.kr
알리바바는 오래전부터 O2O 시장에 관심을 보였으나 성과가 신통치 않았다. 2006년 인수한 커우베이가 소셜커머스 대란 와중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굴욕도 겪었다. 이후 O2O 최강자인 메이퇀에 구애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내밀었으나 반응이 냉담했다. 투자한 기업을 지배하려는 욕구가 강한 알리바바와 대기업의 간섭을 꺼리는 메이퇀은 경영 스타일이 달랐다. 제휴와 협력을 선호하는 텐센트가 메이퇀과 다중뎬핑의 합병에 필요한 투자자 조달을 주도하자, 알리바바와 메이퇀 사이의 골은 메우기 힘들게 됐다. 알리바바는 이제 ‘커우베이+어러머+바이두 와이마이’의 삼각편대를 형성해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알리바바의 노골적 압박에 맞서 메이퇀뎬핑은 위챗과 결속하는 등 텐센트의 생태계에 더욱 끈끈하게 통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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