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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의기투합’, 속은 ‘밀고당기기’
[Issue] 독일-프랑스 유로존 동상이몽
[91호] 2017년 11월 01일 (수) 게오르크 블루메 등 economyinsight@hani.co.kr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유로존 경쟁력 높이는 개혁안 적극 제시… 독일 ‘구체적 비전 없다’ 시큰둥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017년 5월 당선 이후 유로존의 더 강한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유로존을 개혁해 공동 예산을 조성함으로써 투자와 성장 촉진에 활용하자는 구상이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마크롱 대통령의 큰 그림에 보조를 맞추고 있지만 구체적 방법론에선 이견을 보이며 소극적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자칫 독일 국민의 주머니를 털어 남 좋은 일을 한다는 국내 비판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방식이든 유로존의 대대적 재편은 불가피해 보인다. 이 과정에서 독일과 프랑스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예상된다.
 
게오르크 블루메 Georg Blume
마르크 시어리츠 Mark Schieritz <차이트>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오른쪽)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017년 7월13일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프랑스-독일 정상회담 직후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REUTERS
 
* 2017년 11월호 종이 잡지 90쪽에 실렸습니다.
 
ⓒ Die Zeit 2017년 38호
Geschacher um den Euro
번역 김태영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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