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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목가적 이상향을 꿈꾼다
[Special Report] 중병 앓는 알프스- ③ 자연의 생명력
[90호] 2017년 10월 01일 (일) 힐마어 슈문트 economyinsight@hani.co.kr
[현대 관광 거부하는 특별지구 ‘산악인 마을’, 염소 방목 등 전통 생활로 명맥 유지] 알프스에는 아름다운 자연만 존재할 수 없다. 인간이 발을 내디딘 이상 그 흔적도 알프스의 일부분이다. 교통난과 기후변화, 환경오염, 고령화 등 많은 문제가 있지만 알프스와 인간이 공존을 모색하는 시기일 수 있다. 알프스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전세계의 놀이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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