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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호와 의사들의 보수성
[집중 기획] ‘앱(App) 처방’ 스마트폰 주치의- ② 디지털화의 걸림돌
[89호] 2017년 09월 01일 (금) 마르틴 뮐러 economyinsight@hani.co.kr
세계 3대 의료기기 제조업체, 고객 의료 정보 해킹당해... 의사들은 디지털화에 시큰둥
 
의학계의 디지털화는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이지만 완전히 의사를 대체하는 날이 올지는 미지수다. 역사를 보면, 새로운 혁신적 치료법이 발견돼 대중화하기까지 평균 17년이 걸렸다. 청진기 실용화에는 20년이 걸렸다. 빅데이터 기반 의료 디지털화가 개인의 민감한 의학 정보를 해킹에서 어떻게 보호할지도 관건이다.
 
마르틴 뮐러 Martin Müller <슈피겔> 기자
 
   
2017년 7월1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아우디 서밋’에서 아우디 A8에 탑승한 사람들이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아우디는 미래의 차를 작은 응급실로 만드려 한다. REUTERS
 
* 2017년 9월호 종이 잡지 21쪽에 실렸습니다.
 
ⓒ Der Spiegel 2017년 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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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황수경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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