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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끝없는 오디션의 연속
[Trend] 오디션 공화국, 서바이벌 시대- ① 오디션의 일상화
[89호] 2017년 09월 01일 (금) 야나 기오이아 바우어만 외 economyinsight@hani.co.kr
스타 오디션 프로그램 유행하며 기업들도 우후죽순 직원 채용 방식으로 도입
 
전세계 어디를 가도 오디션이 대세다. 오디션의 시초는 뉴질랜드의 한 가수 선발 프로그램이다. 요즘은 가수, 배우뿐 아니라 신입사원 채용 때도 오디션을 본다. 면접관은 무대만 깔아주면 된다. 그러면 지원자들이 전부 알아서 한다. 그들은 짧은 시간에 자신을 어필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보여줘야 한다. 누구나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지만 합격 문은 더 좁아졌다.
 
야나 기오이아 바우어만 Jana Gioia Baurmann
마르쿠스 로베터 Marcus Rohwetter <차이트> 기자
 
   
독일 유명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독일은 슈퍼스타를 찾습니다> 참가자들이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의 인기가 시들하다. REUTERS
 
* 2017년 9월호 종이 잡지 32쪽에 실렸습니다.
 
ⓒ Die Zeit 2017년 30호
Ein Leben lang vortanzen
번역 김태영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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