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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라, 그리고 잘 포장하라”
[Trend] 오디션 공화국, 서바이벌 시대- ② 생존의 조건
[89호] 2017년 09월 01일 (금) 야나 기오이아 바우어만 외 economyinsight@hani.co.kr
디지털 시대, 지식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 뛰어난 오디션형 인재 선호
 
기성세대들은 오디션을 보며 혀를 끌끌 찬다. 그 무대 하나로 인생의 반전을 꾀하는 젊은 친구들이 안쓰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젊은이들은 영리하다. 그들은 성공에 대한 큰 그림을 구상하며 오디션 무대의 경험을 통해 스스로 단련해갈 수 있다고 믿는다. 무대가 끝난 뒤 바로 결과를 알 수 있다는 점은 쿨한 젊은 세대에겐 궁합이 맞는 요소이기도 하다. 고정된 사고와 단순한 지식보다 커뮤니케이션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 오디션형 인재는 실패에서 더 큰 교훈을 얻는 지혜를 터득하고 있다.
 
야나 기오이아 바우어만 Jana Gioia Baurmann
마르쿠스 로베터 Marcus Rohwetter <차이트> 기자
 
   
‘오디션 사회’에선 괜한 자존심보다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자신감과 소통 능력이 중요하다. 독일 쾰른에서 열린 텔레비전 오디션 쇼 <차세대 독일 톱모델> 본선 참가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REUTERS
 
* 2017년 9월호 종이 잡지 35쪽에 실렸습니다.
 
ⓒ Die Zeit 2017년 30호
Ein Leben lang vortanzen
번역 김태영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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