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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바꾸는 옷 회사’의 노사분규
[Business] 곳곳에서 말썽 일으키는 H&M
[89호] 2017년 09월 01일 (금) 콜랴 루트치오 economyinsight@hani.co.kr
노조활동 직원, 온갖 구실로 해고 등 탄압... 시간제 유연근무 악용해 24시간 근무 대기
 
스웨덴의 다국적 의류 소매 대기업 H&M은 값싸고 질 좋은 옷으로 유명하다. 소비자는 H&M에 열광한다. 하지만 소비자의 기쁨은 H&M 노동자의 희생을 통한 것이다. H&M 노동자는 언제든 지점장이 부르면 달려가 일해야 한다. 노조활동에 나서는 직원들은 부당 해고를 당하기 일쑤다. 최근 H&M이 직원들과 벌이는 법적 분쟁도 부쩍 늘었다. H&M은 스스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마케팅 구호에 불과하다.
 
콜랴 루트치오 Kolja Rudzio <차이트> 기자
 
   
오스트리아 빈의 한 상점 외벽에 스웨덴 패션 브랜드 H&M의 대형 로고가 붙어 있다. H&M은 뛰어난 디자인의 제품을 값싸게 공급해 성공했다. REUTERS
 
* 2017년 9월호 종이 잡지 54쪽에 실렸습니다.
 
ⓒ Die Zeit 2017년 29호
Aussortiert bei H&M
번역 이상익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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