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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원 한계에 규제 강화 ‘이중고’
[Business] 중국 인터넷 생방송 새판짜기 ②
[89호] 2017년 09월 01일 (금) 저우치쥔 economyinsight@hani.co.kr
광고 외에 이렇다 할 수익원 발굴 못해... 정부 규제 강화로 진입 장벽도 높아져 중국 인터넷 생방송 업계가 성장세를 이어가려면 수익원을 다변화해야 한다. 하지만 광고 외에 뾰족한 수익원이 없다는 게 문제다. 업계 내부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소규모 업체가 정리되기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이 있는 중소형 인터넷 생방송 업체들이 대형 업체에 인수·합병되는 사례가 잇따를 것으로 내다봤다. 게다가 감독 당국의 규제 강화로 진입 장벽이 높아지면서 당분간 과거 같은 성장세를 이어가기 어려울 것이다. 저우치쥔 周淇雋 <차이신주간> 기자 2017년 인터넷 생방송 업계에선 ‘이익률’이 핵심 키워드다. 하지만 상업적 이익의 실현 방법은 여전히 광고 외에 뾰족한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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