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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신화의 종말이 드리우다
[Focus] 디젤게이트 2.0- ③ 결론
[88호] 2017년 08월 01일 (화) 프랑크 도멘 등 economyinsight@hani.co.kr
디젤이 배출하는 질소산화물의 유해성 논란 증폭... 독일 정부, 소비자보다 기업 이익에 무게 포르셰는 테스트베드 위에서 달릴 때보다 도로주행에서 더 많은 배기가스를 배출했다. 포르셰는 ‘사실과 다르다’며 의혹을 부인한다. 전문가들은 더 이상 자동차업계의 ‘디젤 사기극’을 남의 일로 여겨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이들은 독일 정부가 자동차업계의 디젤차 배기가스 조작 여부를 차량 시험 단계에서 적당히 눈감아준다고 비판한다. 프랑크 도멘 Frank Dohmen디트마어 하브라네크 Dietmar Hawranek게랄트 트라우페터 Gerald Traufetter <슈피겔> 기자 2017년 5월11~12일 에센 북부기술검사협회: 기준치를 초과한 카이엔머리가 하얗게 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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