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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알짜 브랜드 사냥에 나서다
[Interview] 테리 폰 비브라 알리바바그룹 유럽 지사장 ①
[87호] 2017년 07월 01일 (토) 주자네 아만 economyinsight@hani.co.kr
독일 등 유럽의 우수 제품을 중국 소비자 안방으로 전달... “수요에 최대한 부응하는 것이 임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그룹은 독일에 유럽 지사를 두고 있다. 이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슈피겔>이 유럽 지사장 테리 폰 비브라(Terry von Bibra)를 만났다. 비브라는 “알리바바 유럽 지사는 독일에서 스타트업에 불과하다”며 몸을 한껏 낮췄다. 알리바바 유럽 지사는 유럽의 가성비 높은 브랜드를 발굴해 중국 소비자에게 연결해주는 사업을 추진한다.
 
주자네 아만 Susanne Amann
지모네 잘덴 Simone Salden
베른하르트 찬트 Bernhard Zand <슈피겔> 기자
  
   
알리바바그룹 유럽 지사장 테리 폰 비브라. 그의 임무는 알리바바의 유럽 교두보 확보다. 알리바바그룹 제공
* 2017년 7월호 종이 잡지 66쪽에 실렸습니다.
 
 
ⓒ Der Spiegel 2017년 20호
“Wir fangen erst an”
번역 황수경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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