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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이 바람과 태양을 이기지 못한다”
[Special Report] 신재생에너지 둘러싼 싸움- ① 미국 풍력·태양 에너지 급성장
[87호] 2017년 07월 01일 (토) 하이케 부흐터 economyinsight@hani.co.k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 선언으로 위기에 처한 건 지구 환경만이 아니다. 태양열이나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미래도 불투명해질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의 미래를 위협하는 건 트럼프만이 아니다. 유럽 전력회사들도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 지원제도 폐지를 위해 로비 활동을 펴고 있다. 물론 이에 맞서는 힘도 만만치 않다. ‘석유의 땅’ 미국 텍사스에선 신재생에너지 투자 열기가 달아오른다. 유럽과 아프리카에선 신재생에너지를 공동 생산해 각국에 공급하려는 ‘슈퍼그리드’ 사업이 활발하다. 신재생에너지를 둘러싼 힘겨루기를 살펴본다. _편집자
 
석유화학·석탄 업계도 트럼프의 반환경 정책 비판... 화석연료 탈피 대세 못 막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17년 6월1일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를 공식 선언했다. 미국 재계는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에 반기를 들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개발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새로운 성장동력이기 때문이다. 역설적이게도, 석유산업의 메카인 텍사스마저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에 못마땅한 듯하다. 텍사스는 석유 못지않게 바람과 태양 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관련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찬물을 끼얹었으니 좋은 소리가 나올 리 없다.
 
   
 
하이케 부흐터 Heike Buchter <차이트> 기자
 
* 2017년 7월호 종이 잡지 91쪽에 실렸습니다.
 
ⓒ Die Zeit 2017년 18호
Sogar Texas wird öko
번역 장현숙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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