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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 ‘포커 게이머’가 접수한 워싱턴
[Focus] 트럼프의 비선 실세, 그 실체를 벗기다- ② 정책의 숨은 배후
[85호] 2017년 05월 01일 (월) 하이케 부흐터 economyinsight@hani.co.kr
머서 일가, 철저히 사업적 이해관계에 따라 후원... 비선 정치의 권력 사유화 우려
 
로버트 머서 일가는 수십조원의 자산을 기반으로 미국 정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물리학과 수학을 전공한 머서는 아이비엠과 헤지펀드 회사 근무 경험 때문인지 ‘지능이 탁월하다’와 ‘냉혈하기 그지없다’는 평가를 동시에 받는다. 그는 클린턴 일가에 극도의 혐오감을 갖고 있다. 머서의 차녀 리베카는 재단을 운영하며 보수 성향 단체에 자금을 제공한다. 중요한 점은 머서 일가가 투자한 만큼 반드시 회수한다는 사업 마인드를 가졌다는 사실이다. 트럼프를 백악관에 입성시킨 머서 일가는 자신들의 측근을 백악관 주요 보직에 포진시켰다. 하지만 측근들은 백악관에서 계속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
 
하이케 부흐터 Heike Buchter <차이트> 기자
 
   
▲ 닐 고서치 신임 미국 연방대법관이 2017년 4월10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앤서니 케네디 대법관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선서하고 있다. 고서치 임명은 로버트 머서가 찬성했다. REUTERS
 
* 2017년 5월호 종이 잡지 143쪽에 실렸습니다.

ⓒ Die Zeit 2017년 10호
Im Griff der Eule
번역 김태영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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