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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대영제국 “나 떨고 있니?”
[Focus] 상처 입은 대도시, 런던의 현재와 미래- ① 위기
[85호] 2017년 05월 01일 (월) 크리스토프 쇼이어만 economyinsight@hani.co.kr
브렉시트로 런던 미래 비관론 확산... ‘세계화 수혜자’ 런던과 지방도시 사이 반감 확대
 
런던은 세계화의 중심지다. 꿈을 좇는 젊은이와 금융자본, 창조성이 흘러넘치는 도시다. 런던은 너무 잘나가는 나머지 영국 다른 도시의 질투를 받는다. 이 정서가 런던의 바람과 달리 브렉시트라는 영국의 총의로 모아진 배경일 수도 있다. 브렉시트 본격 협상을 앞두고 런던은 혼란의 한가운데 서 있다.
 
크리스토프 쇼이어만 Christoph Scheuermann <슈피겔> 기자
  
   
영국 런던의 펍에서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차츰 현실로 다가옴에 따라 런던 시민들 마음속에 불안과 기대가 교차한다. 반대론자들은 런던의 정체성 상실을 가장 걱정한다. REUTERS
 
* 2017년 5월호 종이 잡지 148쪽에 실렸습니다.
 
ⓒ Der Spiegel 2017년 13호
Die verwundete Metropole
번역 황수경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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