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커버스토리 > 2017년
     
실리콘밸리, 거만함 넘어 망상 치달아
[Cover Story] 실리콘밸리의 모순- ② 벤처기업가들의 공허한 담론
[84호] 2017년 04월 01일 (토) 알라르트 폰 키틀리츠 economyinsight@hani.co.kr
   
▲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자동차를 만든 혁신가지만, 화성을 인류의 둘째 거주지로 만들겠다는 몽상가이기도 하다. 머스크는 2014년 5월 캘리포니아 호손에서 이르면 2018년 화성으로 보낼 ‘드래건’ 우주선을 공개했다. REUTERS
 
모두가 비판 없이 침묵하고 언론은 예쁘게 포장하며 찬미하기 바빠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 경영자는 세상을 개선하는 인물로 존경받는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자기애가 강하고 비민주적이거나 세상 물정을 모른다. 심지어 이들이 실리콘밸리 기술로 정치와 선거를 대신하고 화성을 개척하고 영생을 연구한다고 해도 사람들은 비판하지 않는다. 공화당을 지지하면서 보수적 정치 행태를 보여도 문제 삼지 않는다. 그런 일에는 많은 위험성이 있는데도 말이다. 실리콘밸리는 신화가 됐고 모두 바람직한 것으로 여겨진다. 사람들은 왜 실리콘밸리에 그리 관대할까?
 
알라르트 폰 키틀리츠 Alard von Kittlitz <차이트> 기자
 
* 4월호 종이 잡지 43쪽에 실렸습니다.
 
ⓒ Die Zeit 2017년 5호
Fuck you, Silicon Valley!
번역 장현숙 위원
 
정기구독자는 과거 기사 전체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 Economy Insight(http://www.economyinsigh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 기사의견(0)  
 
   * 3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6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매체소개 구독신청 구독문의기사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 길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4층 | 대표자명 : 양상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기섭 | 사업자번호 : 105-81-50594
구독신청·변경·문의 : 1566-9595 | 기사문의 : 02-710-0591~2 | FAX : 02-710-0555
Copyright 2010 Hankyore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