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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돈... 사치품·부동산 ‘마지막 불꽃’
[Business] 과잉투자 시대의 비즈니스 ①
[84호] 2017년 04월 01일 (토) 베냐민 비더 등 economyinsight@hani.co.kr
   
▲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는 양적완화로 ‘거품 경기’를 일으켰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2017년 3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드라기 총재. REUTERS
유명 브랜드 중고 기타 사재기 열풍... 고급 주택은 “무조건 사고 보자”
 
부동산, 주식, 채권, 벤처 등 종류를 불문하고 ‘묻지마 투자’가 횡행하고 있다. 가격이 높아도 상관없다. 현금을 가진 이들은 더 이상 투자처가 없다고 하소연한다. 상황이 이렇게 된 것은 각국 중앙은행들이 양적완화와 무분별한 저금리 대출로 시장에 돈을 풀었기 때문이다. 평소 같으면 상상도 못할 고가의 기타 구매 열풍과 고급 주택 사재기 현실을 먼저 들여다본다.
 
베냐민 비더 Benjamin Bidder
다비트 뵈킹 David Böcking
알렉산더 융 Alexander Jung
알렉산더 노이바허 Alexander Neubacher
크리스티안 라이어르만 Christian Reiermann <슈피겔> 기자
옌스 글뤼징 Jens Glüsing <슈피겔> 라틴아메리카 특파원
 
* 4월호 종이 잡지 63쪽에 실렸습니다.
 
ⓒ Der Spiegel 2017년 6호
Vor dem Crash
번역 김태영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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