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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영원한 것은 ‘저 나무의 푸르름’
[SpecialReport] <자본> 출간 150년, 마르크스의 부활- ② <자본> 다시 읽기
[84호] 2017년 04월 01일 (토) 게로 폰 란도 economyinsight@hani.co.kr

마르크스 이론도 시대에 갇혀 설득력 잃어... 구체적 삶을 다룬 지점은 주목할 만

카를 마르크스의 대표 저서인 <자본>을 공산주의자이던 <차이트> 게로 폰 란도 기자가 다시 읽어봤다. 그는 마르크스가 쓴 내용 가운데서도 구체적인 삶을 다룬 부분은 여전히 시사점이 있다고 말했다. 노동과 기술, 착취에 대한 대목이다. 그러나 이론적 부분, 예를 들어 노동과 노동력, 자본과 자본가에 대한 규정 등 추상적인 내용은 설득력을 잃었다. 역시 영원한 것은 구체적인 삶이며 그것을 다룬 이론은 달라질 수밖에 없는가?

   
▲ 해방 뒤 한국에서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은 금서 중 금서였다. 1987년 민주화가 이뤄질 무렵에야 첫 정식 번역본이 나왔다. 맨 왼쪽이 강신준 교수가 1987년 처음 출간한 <자본>이다. 한겨레 자료
 
게로 폰 란도 Gero von Randow <차이트> 기자
 
* 4월호 종이 잡지 84쪽에 실렸습니다.
 
ⓒ Die Zeit 2017년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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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김태영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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