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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러시' 정말 오나
[Market]
[6호] 2010년 10월 01일 (금) 차카리아스 차카라키스 economyinsight@hani.co.kr
차카리아스 차카라키스 Zacharias Zacharakis 프리랜서 기자   몇 년 전만 해도 중국계 미국인 리 루는 월스트리트에서 무명의 헤지펀드 매니저에 불과했다.하지만 루가 리튬을 기반으로 한 충전 전지와 자동차를 생산하는 중국 기업 BYD에 2억3천만달러를 투자하도록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을 설득하면서 그의 인생은 180도 달라졌다.BYD 투자로 루와 워런 버핏이 대박을 터뜨린 것이다.   워런 버핏에게 한수 가르치다 이후 리튬이온전지가 사용되는 휴대전화와 노트북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리튬이온전지가 사용되는 전기차가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리튬이온전지 생산을 위해 수천만달러 규모의 지원을 약속했다.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역시 향후 10년 안에 ‘전기차 100만 대 양산’이라는 야심찬 목표를 발표했다.그러는 동안 BYD 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계속 치솟았으며, 워런 버핏의 BYD 지분은 어느새 무려 15억달러에 달했다. 지금 세계는 리튬 확보를 둘러싼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리튬이 차세대 석유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차세대 전지로 각광받는 리튬은 ‘21세기판 골드러시’를 재현할 것인가? 관련 업계의 긍정적 전망에 따르면, 리튬 가격이 아직 낮은 수준인 현 시점에서 리튬 시장을 선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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