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특집 > 특집 2017
     
“창조 욕구를 믿고 맡겨보자”
[집중 기획] 직원의 창의성을 살려라- ② 인간 본성을 믿고 투자하는 기업들
[82호] 2017년 02월 01일 (수) 알렉산드라 엔드레스 등 economyinsight@hani.co.kr

의료기 업체 에스쿨라프, 직원 전체가 책임감 발휘해 혁신… 사람 배려한 경영의 승리

많은 기업이 직원들에게서 신선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시설과 업무 구조 개선에 투자하지만 막상 성과는 기대에 못 미친다. 인간 본성을 우선 고려한 게 아니라 업무 혁신을 통해 직원들을 개조하려 한 탓이다. 독일 의료기 업체 에스쿨라프는 사람은 누구나 창조성과 책임감을 발휘하고 싶어 한다고 믿고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줬다. 그 결과는 눈부셨다. 집처럼 편안한 사무실이 없어도 직원들이 혁신적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첨단 경영컨설턴트들이 제시하는 모델을 현실에 구현한 것이다.
 
   
▲ 독일 투틀링겐에 마치 성처럼 솟아 있는 의료기기 업체 ‘에스쿨라프’의 고색창연한 회사 건물. 첨단 사무공간과 거리가 멀어 보이는 이곳에서 회사와 직원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술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B. Braun 제공
 
알렉산드라 엔드레스 Alexandra Endres
마르쿠스 로베터 Marcus Rohwetter <차이트> 기자
 
* 2월호 종이 잡지 20쪽에 실렸습니다.
 
ⓒ Die Zeit 2016년 46호
Gute Arbeit, Leute!
번역 김태영 위원
정기구독자는 과거 기사 전체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Economy Insight(http://www.economyinsigh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 기사의견(0)  
 
   * 3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6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매체소개 구독신청 구독문의기사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 길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4층 | 대표자명 : 정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기섭 | 사업자번호 : 105-81-50594
구독신청·변경·문의 : 1566-9595 | 기사문의 : 02-710-0591~2 | FAX : 02-710-0555
Copyright 2010 Hankyore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