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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미래는 “인공지능 우선”
[Business] 기술 낙관주의자,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
[82호] 2017년 02월 01일 (수) 우베 얀 호이저 economyinsight@hani.co.kr

통제 불가능성 등 여러 우려에도 낙관론으로 일관… “5~10년 뒤 인공 신경망 보편화”

구글의 최고경영자 순다르 피차이는 많은 실리콘밸리 경영자들과 달리 친절한 사람이다. 그런 그도 딱 실리콘밸리 사람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기술이 모든 것을 해결해줄 거라는 낙관론에 사로잡힌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가 내다보는 미래는 인공 신경망이 사람들이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생활에 스며드는 것이다. 먼 미래 얘기도 아니다. 피차이는 5~10년이면 가능하다고 믿는다. 인공지능에 대한 온갖 비판과 우려에 대해 그는 낙관론으로 대응한다. 부작용은 모두 해결 가능하니, 먼저 인공지능의 잠재력을 이해하자고 말이다. 피차이가 앞으로도 계속 낙관론을 펼칠 수 있을까? 
 
   
▲ 구글 최고경영자 순다르 피차이는 기술 진보가 인간의 삶을 개선한다는 낙관론을 갖고 있다. 피차이가 2016년 10월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구글의 새 하드웨어 제품을 발표하고 있다. REUTERS
 
우베 얀 호이저 Uwe Jean Heuser <차이트> 기자
 
* 2월호 종이 잡지 71쪽에 실렸습니다.
 
ⓒ Die Zeit 2016년 52호
Ein gnadenloser Optimist
번역 김태영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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