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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혼돈 속 ‘밀수 독버섯’ 쑥쑥
[Issue] 브라질·아르헨티나·파라과이 국경 밀수 현장
[82호] 2017년 02월 01일 (수) 토마스 피셔만 economyinsight@hani.co.kr

브라질·아르헨티나 수입 억제로 생필품 값 폭등… 파라과이 밀수업자들 살찌워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서 요즘 식료품을 비롯한 각종 물품이 품귀 현상을 빚는다. 정부가 외환보유액을 지키려고 수입을 규제해 가격이 폭등하고 주요 생필품은 값 인상을 억제하면서 물건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이 때문에 브라질, 아르헨티나와 국경을 맞댄 파라과이 접경 지역 밀수업자들만 호황을 누리고 있다. 게다가 파라과이는 빈부 격차가 극심해 밀수 근절은 기대하기 힘들다. 브라질에선 급기야 마약상까지 밀수에 가세했다. 폭력 사태까지 빈번한 3국 국경지대를 둘러본다.
 
   
▲ 브라질 세관원들이 파라과이 시우다드델에스테에서 국경을 넘어오는 사람들의 짐을 수색하고 있다. 시우다드델에스테는 물가 폭등에 시달리다 못해 밀수에 나선 브라질인과 아르헨티나인이 몰리면서 호황을 누리고 있다. REUTERS
 
토마스 피셔만 Thomas Fischermann <차이트> 기자
 
* 2월호 종이 잡지 102쪽에 실렸습니다. 
 
ⓒ Die Zeit 2016년 50호
Señor Barros macht Jagd auf Reifen 
번역 장현숙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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