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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근무자’ 호날두, 3500만유로 절세
[Focus] 축구 스타들의 탈세를 파헤친다- ② 탈세를 돕는 유령회사들
[82호] 2017년 02월 01일 (수) 라파엘 부슈만 등 economyinsight@hani.co.kr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등 조세도피처, 축구선수들의 탈세를 돕는 수단으로 악용

카리브 지역 조세도피처에 수많은 유령회사가 설립돼 있다. 유령회사들은 일종의 비밀 저금통 구실을 한다. 파비우 코엔트랑의 ‘로딘’이란 이름의 저금통은 파나마에, 히카르두 카르발류의 저금통 ‘알다벤처’와 페페의 ‘웰텍스캐피털’,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케널튼 애셋’은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톨린 어소시에이츠’라는 회사를 두고, 아일랜드에 있는 초상권 거래 회사 2곳을 내세워 돈을 벌었다. 
 
   
▲ 스페인 프로축구리그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에게 연봉과 광고료에 세금 감면 혜택을 주는 법률은 영국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이름을 따서 ‘베컴법’이라고도 부른다. 베컴은 2003~2007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다. 2007년 6월1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레알 마요르카와의 경기에서 베컴이 손짓하고 있다. REUTERS
 
라파엘 부슈만 Rafael Buschmann 
위르겐 달캄프 Jügen Dahlkamp
슈테판 헤프너 Stephan Heffner 
크리스토프 헨리히스 Christoph Henrichs
안드레아스 마이호프 Andreas Meyhoff 
니콜라 나버 Nicola Naber
외르크 슈미트 Jög Schmitt 
알프레트 바인치어를 Alfred Weinzierl
미하엘 불칭거 Michael Wulzinger <슈피겔> 기자 
 
* 2월호 종이 잡지 116쪽에 실렸습니다. 
 
ⓒ Der Speigel 2016년 49호
Die Dose des Ronaldo
번역 황수경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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