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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가치 3095억원 메시·호날두 제치고 1위
[Graphic News]
[82호] 2017년 02월 01일 (수) 김연기 부편집장 ykkim@hani.co.kr

 

  세계 최고 가치 축구선수 그래픽  
▲ 그래픽 신은영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 창에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그래픽 신은영

손흥민은 562억원으로 아시아 선수 중 1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축구선수는 리오넬 메시(30·아르헨티나)다. 그럼 가장 가치가 높은 선수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네이마르(25·브라질)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2017년 1월16일 유럽축구 5대 리그에서 뛰는 선수를 대상으로 ‘가장 가치 있는 축구선수’ 100명을 발표하면서 1위를 메시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포르투갈)도 아닌 네이마르로 선정했다.
 
CIES는 선수들의 활약뿐만 아니라 나이와 계약 조건, 잠재력, 대표팀 경력 등 여러 요인으로 선수의 가치를 평가했다. 비교적 나이가 어린데다 소속팀은 물론 대표팀에서도 맹활약한 네이마르의 가치를 높게 매긴 것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앙 등 유럽 5대 리그가 세계 최고 축구리그라는 점을 감안하면 네이마르는 유럽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축구선수라고 볼 수 있다.
 
CIES는 네이마르의 가치가 2억4680만유로(약 3095억원)에 달한다고 평가했다. CIES는 “네이마르는 프리메라리가의 명문 바르셀로나에서 최고의 골잡이로 활약했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브라질의 주장을 맡아 금메달을 따낸 점을 높게 봤다”고 밝혔다.
 
메시가 1억7050만유로(약 2138억원)의 가치로 네이마르에 이어 2위에 올랐다. 2016년 여름 역대 최고 이적료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폴 포그바(25·프랑스)는 1억5530만유로(약 1947억원)의 가치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를 상징하는 발롱도르상과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최근 연거푸 거머쥔 호날두는 1억2650만유로(약 1586억원)로 7위에 그쳤다. CIES는 메시와 호날두가 이번 발표에서 기대 밖의 평가에 그친 것에 대해 “두 선수가 전성기가 끝나가는 30대에 접어들면서 이적료 가치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앙투안 그리즈만(프랑스·1억5040만유로),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1억4520만유로), 해리 케인(영국·1억3920만유로), 파울로 디발라(아르헨티나·1억1380만유로), 델레 알리(영국·1억1050만유로), 에당 아자르(벨기에·1억150만유로)가 10위권에 올랐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뛰는 손흥민(25)은 4480만유로(약 562억원·69위)의 가치로 아시아 선수 중 유일하게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2016년 9월 아시아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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