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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온라인숍’, 영세업체의 틈새
[집중 기획] ‘디지털 틈새시장’ - ② 온라인쇼핑몰로 혼란에 빠진 패션업계
[81호] 2017년 01월 01일 (일) 마이케 브르초스카 economyinsight@hani.co.kr
요즘은 중소 규모 패션업체가 온라인쇼핑몰 없이는 생존하기 힘들다. 중소 업체는 자체 브랜드에 적합한 온라인쇼핑몰 운영 방식을 어떻게 찾아나갈지 고민이 깊다.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하지 않으면 패션업계에서 설 자리가 없고, 운영을 하자니 고비용 구조 탓에 적자를 면치 못한다. 특정 품목에 집중하는 간이 서비스 ‘하이라이트숍’이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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