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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도 기후변화 대응 못 막는다
[Focus] 도널드 트럼프 당선의 파장- ② 세계 기후변화협약
[81호] 2017년 01월 01일 (일) 클라우스 헤킹 economyinsight@hani.co.kr
2016년 11월4일 발효된 국제 기후변화대응 협약 구체화를 위해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당사국총회는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선 승리 소식이 전해지자 일순간 초상집 분위기로 바뀌었다. 심지어 일부 참가자는 울음을 터뜨렸다. 기후변화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이가 세계에서 가장 힘센 사람이 됐으니, 너무나 자연스런 반응이다. 이런 분위기를 진정시킨 주역은 역설적으로 중국이다. 중국은 기후변화대응에 확고한 지지를 표명함으로써 불안을 잠재웠다. 재생에너지 시장의 잠재력에 눈뜬 다국적기업들도 거들고 나섰다. 트럼프 당선의 충격파가 가신 뒤 환경보호론자들은 다시 희망을 이야기한다. 트럼프가 석탄 사용을 늘리려고 지원금을 쏟아붓지 않는 한 지구를 살릴 길이 막히지 않았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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