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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에서 이스라엘까지 손 뻗어
[표지 이야기] 팽창 야심’ 본격화하는 중국- ② 국영기업들, ‘해양 비단길’ 건설의 첨병
[80호] 2016년 12월 01일 (목) 베른하르트 찬트 economyinsight@hani.co.kr
중국의 ‘해상 비단길’은 전략적 의미가 큰 남중국해·인도양과 경제정책에 따라 개척하는 지중해로 나눠 진행된다. 인도양 등에선 안전한 수출 항로 확보가 주목적인 반면, 지중해에선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 등 경제적 이익을 위한 사업이 주를 이룬다. 중국은 투자 여력이 없는 작은 연안 국가에 유독 투자를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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