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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 바꿔, 모든 걸 다 바꿔”
[Business] 마이크로소프트, 부활의 기지개 켜다
[80호] 2016년 12월 01일 (목) 토마스 슐츠 economyinsight@hani.co.kr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터 태동기만 해도 혁신적 기업이었지만 평생 먹고살 윈도·오피스 등의 수익에 안주하다 구글과 애플에 밀리는 신세로 전락했다. 위계적이고 보수적인 조직문화는 기업의 변화를 가로막았다. 2014년 2월 스티브 발머에서 사티아 나델라로 최고경영자가 바뀌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등 디지털화에 필수 도구인 각종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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