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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인질을 돈벌이로 삼는 야만의 현장
이슬람국가(IS) 인질 구출 비즈니스
[77호] 2016년 09월 01일 (목) 프리츠 샤프 economyinsight@hani.co.kr

이라크에서 IS 인질 구출 사업자들 활동…
가족한테서 건당 4천여만원까지 챙겨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는 2014년 8월 이라크 북부 신자르 지역 야지디족의 여성 등 수천 명을 납치했다. IS는 야지디족 여성을 성적 쾌락의 도구로 삼고 이들의 삶을 파괴하고 있다. 이라크 북부 쿠르드에 남은 가족이 이들을 지옥에서 구하려면 엄청난 돈이 필요하다. 이라크에서 야지디족 인질 구출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업자는 수천만원을 요구한다. IS도 이를 알고 인질 구출을 방조하는 대가로 중개업자한테 수수료를 받는다. 인질 구출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쿠르드 정부 담당자들은 지원금을 횡령해 자신의 주머니에 챙겨넣는다. 삶의 끝자락에서 숨을 헐떡이는 사람들을 놓고 벌어지는 인간의 흉악한 민낯을 <차이트>가 이라크 현지를 찾아 고발한다.

프리츠 샤프 Fritz Schaap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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