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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와 경기 따로노는 이유
증시는 가계 아닌 기업 수입만 반영하고 해외수출에 민감
[6호] 2010년 10월 01일 (금) 알파헌터 economyinsight@hani.co.kr
알파헌터 국제재무분석사 미국의 경기둔화가 각종 경제지표의 발표를 통해 확인되는 가운데 더블딥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그러나 최근 발표된 고용통계나 소매판매 등을 보면 경기둔화는 확연하되 더블딥까지 이르리라고 보는 것은 아직은 소수 의견이라 하겠다. 전문가 집단에서 더블딥을 부정하는 의견이 대세를 이루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에 기초한 추론이다.1950년대 이후 미국에서는 1980년대 초 단 한 번의 더블딥만이 있었으며 그것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중앙은행이 의도적으로 경기를 냉각시켰기 때문인데, 지금은 그런 정책을 취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그 근거다. 향후 저성장이 이어지리라는 것은 <그림1>에서 보듯 부채 청산에 따른 신용 수축으로 피하기 어려운 과정으로 보인다.경제 전체의 신용이 수축하면서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는 억제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그림1>은 1982년 경기 저점, 1991년 경기 저점, 2009년 경기 저점으로부터 각각 1년간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은행 여신의 증감을 나타낸 것이다.맨 오른쪽에 표시한 이번 불황에서는 1년 전 경기 저점에 비해 GDP는 3% 성장했으나 은행 여신은 7.9% 감소했음을 나타낸다.1980년대와 90년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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