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특집 > 특집 2016
     
[집중 기획] 부패 냄새 진동 ‘그들만의 올림픽’
‘D-30’ 리우올림픽의 속사정- ② 탐관오리(貪官汚吏)
[75호] 2016년 07월 01일 (금) 마리안 블라스베르크 등 economyinsight@hani.co.kr

부동산 ‘큰손’ 카르발류, 시장과 짬짜미로 사업 독식…
해당 지역 부동산 가격 폭등


브라질인 대부분은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회의적이다. 공적자금이 대거 투입되는 올림픽 같은 행사에서 정·관계와 재계의 ‘검은 거래’는 당연한 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고위 공직자들이 시민들의 올림픽 참여를 독려하는 것은 자신들의 ‘돈잔치’를 흥행시키려는 꼼수에 불과하다는 인식이 팽배하다.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부패의 징후는 여러 곳에서 감지된다. 파에스 리우 시장의 선거캠프에 엄청난 돈을 기부한 부동산 업자가 리우올림픽의 중심 거점 개발을 진두지휘하는 사실을 우연의 일치로 보는 브라질인은 거의 없다. 밀실 거래가 한창인 사이 도심 한구석에선 올림픽 개발 논리를 앞세운 빈민촌 철거가 조용히 진행 중이다.

마리안 블라스베르크 Marian Blasberg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옌스 글루징 Jens Glusing <슈피겔> 기자

비공개 기사 전문은 종이 잡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자는 과거 기사 전체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마리안 블라스베르크 등의 다른기사 보기  
ⓒ Economy Insight(http://www.economyinsigh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 기사의견(0)  
 
   * 3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6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매체소개 구독신청 구독문의기사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 길
한겨레신문(주) | 제호 : 이코노미 인사이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706 | 등록일자 : 2011년 07월 19일 | 발행인 : 양상우 | 편집인 : 고경태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 한겨레 고객센터 1566-9595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윤종훈
Copyright 2010 Hankyore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