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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기획] 전세계 어족자원 61% 한계치 도달
해양경제의 모든 것- ② 위험에 처한 식량저장고
[64호] 2015년 08월 01일 (토) 마르크 슈발리에 economyinsight@hani.co.kr

생선 소비량 증가와 과잉 어획으로 어족자원 위기… 양식업도 위생·환경 피해 야기

전세계적으로 1인당 생선 소비량은 1960년대에 비해 2배가량 증가했다. 게다가 2050년까지 지구 인구는 20억명이 늘어난다. 과잉 어획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유일한 대안은 양식업이다. 그러나 양식은 위생과 환경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지속 가능한 어업을 위한 국제적 합의는 이뤄질 수 없을까.

마르크 슈발리에 Marc Chevalier <알테르나티브 에코노미크> 기자

바다는 무엇보다 인간을 먹여살리는 거대한 식량 창고와 같다. 인간은 끊임없이 바다에서 식량을 얻고 있다. 1960년대 이후 1인당 연간 생선 소비량은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2010년에는 1960년대보다 2배가량 늘어 19kg에 이른다.

이러한 평균치는 국가 간의 생선 소비 불균형을 감춘다. 선진국과 개도국의 생선 소비량 편차가 매우 크다는 뜻이다. 사실 생선은 방글라데시나 인도네시아처럼 인구밀도가 높고 가난하며 육류 같은 다른 단백질원이 부족한 국가에 매우 중요한 영양 공급원이다. 생선 소비 증가는 바다의 식량 공급 능력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생선을 마구 잡아들이는 과잉 어획 문제가 심각하다. 반면 지구의 인구는 2050년까지 20억명이 증가할 전망이다. 그만큼 식량 문제가 중대한 화두로 떠오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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