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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st & Sullivan]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모바일 메신저
모바일 메신저의 진화와 발전
[63호] 2015년 07월 01일 (수) 조민 economyinsight@hani.co.kr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의 모바일 메신저 경쟁이 불을 뿜고 있다. 페이스북이 24조원을 투자해 와츠앱을 인수한 데 이어 구글은 스냅챗 인수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거대 IT 기업들이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 경쟁적으로 뛰어드는 이유는 이제 모바일 메신저가 단순한 메시징 기능을 넘어 게임·송금·결제·쇼핑·배달 등 다양한 수익을 창출해내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대 IT 기업들은 시장 선점을 위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조민 프로스트앤드설리번 책임연구원단문문자서비스(SMS)가 이동통신사들의 주 수익원 가운데 하나이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어떠한가. 스마트폰이 확산됨에 따라 모바일 메신저가 기존 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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