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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베이비부머 은퇴가 실업률 낮춘다?
프랑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고용 환경의 변화
[63호] 2015년 07월 01일 (수) 나이리 나아페티앙 economyinsight@hani.co.kr
고용시장 참여자 감소로 실업률 하락 기대… 퇴직 연령 연장으로 효과는 반감될 듯프랑스의 베이비붐 세대(1945~72년생)가 은퇴기를 맞았다. 베이비붐 세대가 고용시장에서 대거 떠나면 실업률이 상대적으로 낮아질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일시적으로 실업률이 감소하겠지만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측한다. 조기퇴직제 폐지와 퇴직연금제 개혁이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 연령을 늦췄기 때문이다. 다만 이들의 은퇴는 프랑스 고용 환경에 큰 변화를 몰고 올 수 있다. 나이리 나아페티앙 Naïri Nahapétian <알테르나티브 에코노미크> 기자바야흐로 ‘파피붐’(Papy-boom·베이비붐 세대가 노년층으로 진입하면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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