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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불황과 실업의 충격파는 결국 서민층 몫
기회 균등의 거짓말- ③ 확대되는 프랑스의 빈부 격차
[63호] 2015년 07월 01일 (수) 루이 모랭 economyinsight@hani.co.kr
2000년대 이후 소득 양극화 심화…저학력자, 저숙련자, 청년, 여성 등의 실업률 증가가 주요 원인1990년대까지만 해도 프랑스에는 거대한 중산층이 존재했다. 그러나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소득 불평등이심화하고 있다. 특히 청년층, 여성, 중소기업의 비숙련 노동자, 이주노동자의 삶이 피폐해졌다. 2008~2012년 하위 40%의 소득은 해마다 400유로씩 감소했다. 주요 원인은 실업 증가다. 빈곤수당 수급자도 크게 증가했다. 학력 차이도 고용시장에서 큰 영향을 미친다. 금융 위기 이후 저학력자들의 실업률이 크게 높아졌다. 루이 모랭 Louis Maurin <알테르나티브 에코노미크> 기자2015년 봄, 프랑스 서민층은 힘든 삶을 살고 있다. 2008년 금융위기는 이미 오랫동안 실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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