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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이슈] SKT와 카카오톡, 도로·교통 전면전 가나
‘O2O’ 서비스 둘러싸고 전운 감도는 IT 업계
[63호] 2015년 07월 01일 (수) 홍재의 economyinsight@hani.co.kr
김기사-카카오택시 vs T맵-T맵택시… 영역 파괴로 통신사와 모바일 플랫폼의 대격돌 예고모바일 플랫폼과 이동통신사들이 오프라인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새로운 전선이 형성되고 있다. 특히 양쪽 분야의 1위 업체인 다음카카오와 SK텔레콤(SKT)이 내비게이션과 콜택시 앱에서 정면으로 맞붙었다. 다음카카오는 ‘김기사-카카오택시’ 체제로, SKT는 ‘T맵-T맵택시’ 체제로 대립하는 형국이다. 재미있는 것은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택시에서, SKT는 T맵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것이다. 과거에 볼 수 없었던 ‘이동통신사와 모바일 플랫폼의 대결’이란 점도 눈길을 끈다. 국내 정보기술(IT) 업계도 기존 영역이 파괴되면서 새로운 변화 국면에 진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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