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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빅맥은 기는데 와퍼는 왜 날아갈까
프랑스에서 승승장구하는 버거킹
[63호] 2015년 07월 01일 (수) 마르크 무슬리 economyinsight@hani.co.kr
마케팅 전략 성공으로 버거킹 프랑스서 대박… 정크푸드 낙인찍힌 맥도널드는 고전15년 만에 프랑스에 진출한 버거킹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경쟁업체인 맥도널드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버거킹은 대표 상품인 와퍼에만 마케팅을 집중하는 메뉴 단순화 전략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였다. 반면 맥도널드는 ‘정크푸드’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메뉴를 다양화한 것이 오히려 발목을 잡았다. 마르크 무슬리 Marc Mousli <알테르나티브 에코노미크> 기자2012년 말, 버거킹은 15년 만에 다시 프랑스에 진출했다.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버거·감자튀김·콜라로 대표되는 3대 ‘정크푸드’(Junk Food)를 충실히 공략한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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