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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온라인 유료화가 미래의 대안 될까?
종이신문의 몰락- ② 대안 못 찾는 일간지들
[61호] 2015년 05월 01일 (금) 마르크 슈발리에 economyinsight@hani.co.kr

무료 콘텐츠 서비스 유지하려면 엄청난 적자 감수해야… 유료화 모델 성패 여부 미지수

종이신문들은 디지털 시대에 살아남을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왔다. 전면 무료 서비스부터 부분 유료화, 전면 유료화 등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다. 일부 언론은 무료 정책을 이어가며 사업적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하지만 주로 흥미 위주의 기사를 다룬다는 데 문제가 있다. 일부 신문들은 유료 서비스 전환을 위기의 타개책으로 삼는다. 그러나 이미 무료 서비스에 길들여진 독자를 어떻게 설득하느냐가 관건이다. 아직까지 뾰족한 해법을 찾지 못했다.

마르크 슈발리에 Marc Chevallier
<알테르나티브 에코노미크> 기자

종이신문은 디지털 뉴스 시대에 경제적 자립 환경을 확보하면서 어떻게 양질의 정보를 생산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은 10여년 전부터 언론계에서 논의돼왔다. 현재 모두를 만족시킬 만한 해답을 발견하지 못한 상태다. 종이신문이든 인터넷 언론이든 디지털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정보와 뉴스를 생산해내는 모든 이들은 나름의 대책을 강구해왔다. 전면 무료 전략부터 시작해 원소스멀티유즈(OSMU·One Source Multi-Use) 전략, 프리미엄 뉴스를 기반으로 한 부분 유료화 전략까지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우선 모든 언론사는 자사 홈페이지에 좀더 많은 네티즌과 광고주를 끌어들이기 위해 콘텐츠 무료 제공이 불가피하다. 그러나 온라인 광고 가격은 종이신문과 크게 다르다. 온라인 광고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오히려 광고주가 가격 협상에서 유리한 입장에 있다. 이 때문에 일간지 <라프레스>를 제외하고 전면 무료로 콘텐츠를 제공하는(그 수가 줄어들고 있지만) 인터넷 언론은 대체적으로 큰 적자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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