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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값, 이통요금 1위 한국 소비자는 호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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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호] 2015년 01월 01일 (목) 김연기 economyinsight@hani.co.kr
한국 휴대폰 가격 OECD 1위… 이통 요금은 두배한국의 휴대전화 단말기 공급가격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2013년 말 기준으로 주요국들의 고가형 휴대전화 평균가격을 비교한 결과, 일반폰과 스마트폰의 공급가격 모두 한국이 가장 비쌌다.한국의 스마트폰 공급가는 매년 크게 올라 2013년 512.24달러(약 56만3200원)로 세계 1위에 올랐다. 한국은 2011년(410.98달러)과 2012년(492.99달러)엔 모두 3위를 차지했다. 한국에 이어 미국(505.38달러)이 두번째로 비쌌고 폴란드(500.23달러), 멕시코(492.20달러), 헝가리(466.08달러), 캐나다(464.51달러), 이스라엘(393.91달러),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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