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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거품과 리스크 다시 쌓이는 금융산업
길 잃은 세계경제- ① 미국 증권 애널리스트 마이크 메이요 
[56호] 2014년 12월 01일 (월) 미하엘 자우가 economyinsight@hani.co.kr

금융위기 이전에는 CDO나 CDS와 같은 파생금융상품이 투자은행의 게임 재료였다. 오늘날 뉴욕 월가의 금융기관들은 ‘다크풀’(Dark Pool)과 ‘밀리초 알고리즘’을 이용한 고주파 거래로 서로 속고 속이고 있다. 금융감독 당국은 이런 극초단타 거래가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 예측할 수 없는 리스크를 안겨줄 수 있다고 걱정한다.

미하엘 자우가 Michael Sauga <슈피겔> 기자

세계의 증시분석가 중에 슈퍼스타가 있다면 그는 바로 마이크 메이요다. 단단한 체구를 가진 이 금융 전문가는 화려한 색상의 넥타이와 슬림핏 정장을 좋아한다. 턱걸이를 한번에 35개까지 할 수 있다는 그를 업계에서는 ‘CEO 킬러’, 즉 최고경영자 사냥 꾼이라고 칭송한다.

메이요가 전투에 나설 때 사용하는 무기는 미국 뉴욕의 고층 빌딩 15층에 있는 그의 작은 사무실에 가지런히 정리돼 있다. 숫 자로 점철된 미국 금융산업계에 대한 연구조사 결과다. 이 서류 들은 신발 상자만큼이나 두꺼운 경우가 적지 않다. 샌디 웨일 전 시티그룹 CEO나 스탠리 오닐 전 메릴린치 회장을 광분하게 만 들 정도로 비리를 상세하게 폭로하는 경우도 많다. 메이요가 칭 찬을 하면 주식시장이 환호한다. 그가 매각을 권하면 주가가 곤 두박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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