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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Biz] 밴드왜건이 끌고 가족관객이 밀고…
영화 <명량>의 대박 비결은?
[54호] 2014년 10월 01일 (수) 문동열 economyinsight@hani.co.kr

가장 고전적이면서도 효과가 큰 마케팅 기법의 하나가 ‘입소문’, 즉 바이럴 마케팅이다. 그러나 입소문의 속도와 유효기간은 상품마다 다르다. 특히 상품가치의 유통기간이 짧은 스크린 영화는 개봉 초기의 흥행 분위기가 결정적이다. 이른바 ‘밴드왜건 효과’가 가장 잘 먹히는 분야다. 영화 <명량>은 그 전형적 사례를 보여준다.

문동열 IBK기업은행 문화콘텐츠금융부 차장

영화 <명량>이 연일 화제다. 지난 7월30일 개봉한 이래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연일 한국 영화의 흥행 기록을 경신하더니 개봉 한달 만인 9월 초에 관객 수 최고 기록인 1700만명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이전까지 한국 영화 최다 관객은 2006년작 <괴물>의 1301만명이었다.

<명량>의 흥행 요인을 두고 많은 사람과 매체가 다양한 분석을 내놓는다. ‘배급사의 힘이었다, 시대가 이순신 같은 리더십을 원한다, 최근 냉각된 한-일 관계가 한몫했다’ 등 그야말로 갑론을박의 주장이 쏟아졌다. 그중에서 필자가 가장 재미있게 들은 이야기는 한 모바일게임 개발업체의 최고경영자(CEO)인 조아무개씨가 들려준 경험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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